담율로
너무너무 맛나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침 먹고 나갈라고 벼루다가 아예 화장하고 외출복 있고 곧 그칠거 같아서 계속 눈치보고 있었는데 12시가 지나도록 보슬비가 계속 내리네요.😆
결국 새벽 시장 가셨던 어머니는 한시쯤 퇴근하시면서 동생이랑 먹을라고 설렁탕까지 사 오셨답니다. 그러나 막상 밥상 차렸는데 동생이 안먹는다고 그래서 혼자 드셨어요.
오자마자 바로 밥상을 차린 거라 제가 들어갈 틈이 없었는데 저는 이때부터 샐러드 해가지고 엄마 밥 먹고 저랑 샐러드 같이 먹었어요.
그리고 차려놓은 밥상에 저도 잡곡밥 데워서 설렁탕 4분의 1그릇 담아 먹었네요.
점심까지 산책을 못 나갈 줄 몰랐거든요. 아직은 배가 고프진 않지만 점심때이기도 하고 밥 먹고 조금 소화시켰다가 비만 완전히 그치면 바로 라떼랑 산책 나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