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넘 거한 샐러드

100g 늘었어요. 이건 뭐 큰 변화는 아니지만 어제 좀 일찍 저녁 먹고 아주 간단한 간식을 먹었을 뿐 배고파하며 잤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이상한 결과예요. 근데 따지고 보면 점심때 잠봉 바게트 샌드위치 먹고 3분의 1이라도 소금빵도 먹었으니 찔 확률도 있었거든요. 거기다가 힘들어서 보통때보다 적게 걸었으니 이게 맞는 결과였던 것 같긴 해요. 저녁을 너무 애매하게 먹은 것도 그렇고 가장 큰 원인은 들어갔다가 저녁 먹고 오후에 더 걷지 않은 게 제일 큰 원인같네요. 우리 라떼 때문에 10분 걸은 것을 그때 1시간만 걸었으면 어땠을까? 물론 어제는 도저히 걸을 수가 없는 다리 상태였지만 말입니다. 하긴 맛있는 거 사 먹고 불안해서 운동도 더 해보고 저녁을 굶어보기도 해봤지만 막상 맛있는 거에서 오는 칼로리는 여지없이 체중에 영향을 주네요. 오히려 정직한 건가?😅

 

그래도 아침은 잘 챙겨 먹어야 돼서 샐러드 준비했는데  양상추가 또 좀 안 좋아질려고 하네요. 그래서 양상추 듬뿍 넣고 양송이버섯 사온 것도 조금 불안해서 오늘 당근하고 파프리카랑 볶고(오늘은 올리브유에 마늘넣어 볶았어요)

그리고 갖가지 과일과 수박은 듬뿍.

이런 양이 또 엄청나네요. 이거 나눠 먹었는데 엄마 배부르다고 갑자기 밥을 못 드시겠다는 거예요. 저도 배가 부르더라고요. 샐러드 먹을 때 이 정도 배가 부르지 않은데 오늘은 좀 심하네요😆😅 저도 금방은 못 먹을 것 같아서 1시간 있다가 밥차려 아침2차 먹을려고 했거든요.

토요일 아침 넘 거한 샐러드

5시만 해도 비가 많이 오고 오후 한두 시부터는 비가 그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아침 산책 포기하고 홈트도 4개나 하고 플랭크도 했어요 그러나 날씨가 시시각각 변해서 이 계획또한 시시각각 변했답니다.

토요일 아침 넘 거한 샐러드

 

토요일 아침 넘 거한 샐러드

 

토요일 아침 넘 거한 샐러드

 

토요일 아침 넘 거한 샐러드

 

하지만 샐러드 먹고 8시 되니 변덕스러운 비는 갑자기 그치고 네이버에서는 저녁에도 비가 온다네요.

급히 라떼 데리고 얼른 나왔어요. 오늘의 아침 2차는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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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수수깡7
    수박 토핑이 인상적입니다
    샐러드 맛나보여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엄청 맛있어요. 지금 라떼랑 산책 중인데 아직 다 안 꺼질 정도로 든든하고요.
  • 우리화이팅
    시중에 파는 샐러드와는 차원이 틀리네요
    맛도 있고 영양에도 좋을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감사합니다. 발품 팔고 신경써서 만드는 샐러드라 이렇게 칭찬해주신 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건강하고 좋은 걸 넣었는데 쪼끔 많이 넣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