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꼭 있는 '이 향신료', 비만 유전자 억제한다
평소 후추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후추를 많이 먹으면 몸속에 쌓여 배출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실일까? 후추 중에는 수용성이 아닌 성분이 포함돼 있기는 하다.
하지만 후추 자체가 음식에 조금 첨가해 먹는 향신료이기 때문에 습관처럼 많이 먹지만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후추는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요리가 다르다. 흑후추는 익지 않은 녹색 후추 열매를 껍질 채 가열·건조한 것으로, 스테이크나 샐러드에 어울린다.
백후추는 붉게 익은 후추를 물에 담가 붉은 껍질을 벗겨 말린 것이다.
흰색 소스나 생선 요리에 쓰면 좋다.
녹후추는 수프나 크림소스 등에 뿌려 먹으면 된다.
가루로 돼있는 후추는 맛과 향이 금방 날아간다. 신선한 후추향을 위한다면 알갱이가 고른 통후추를 요리할 때마다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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