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각해서 간을 싱겁게 한 음식만 먹다 보니 식단 관리가 힘들어집니다. 다이어트 중에도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저당 소스나 대체 양념 종류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특히 혈당을 많이 높이지 않으면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재료나 소스 활용법이 궁금합니다. 다이어트 식단을 맛있게 지속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세요.
스파게티에 재료를 새우 오징어 소고기 식으로 바꿔가며 만들어 먹는거예요. 시판소스에 단백질과 야채 때려넣고 만들어 먹으면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Zasmne
화이팅!
윤아쌤
영양사
답변수 12ㆍ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오와둥둥님, 영양코치 윤아쌤입니다!
다이어트 식단 오래 하시다 보면 진짜 입맛 잃으시죠ㅠㅠ
저도 너무 공감돼요.. 다이어트 하다보면 갑자기 막 짠 게 땡기고, 막 먹고 정신차리고 반복이죠ㅋㅋㅋ
매일 싱겁게만 먹으면 누구라도 힘들어요!
다이어트 오래 가는 비결이 사실 "맛있게 먹기"거든요.
맛없으면 결국 폭식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소스 잘 쓰시는 게 진짜 중요해요~
다이어트 음식이 밍밍한 건 보통 감칠맛 부족이거든요. 소금 더 넣지 마시고 멸치액젓, 새우젓, 참치액 같은 거 살짝만 넣어보세요. 같은 메뉴인데 완전 달라져요~~
그리고 마늘이랑 후추, 고추 같은 향신채도 칼로리 없이 풍미 확 살려줘서 적극 활용하시면 좋아요!
다른 분들도 많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요리에 단맛 필요하실 때 설탕 대신 알룰로스 쓰시면 돼요.
맛은 설탕이랑 거의 똑같은데 혈당엔 영향을 덜미치거든요. 저도 집에 두고 쓰는데 진짜 좋아요ㅎㅎ (분말타입)
너무 완벽하게 가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좋아하는 소스 자유롭게 드시는 날 만들어두세요! 그게 오래 가는 비결이에요~
혹시 평소 자주 드시는 메뉴 알려주시면 어울리는 소스도 같이 추천드릴게요. 편하게 댓글 주세용
GUNDDAM
다이어트 중에도 맛을 포기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또띠아 샌드위치 소스 추천합니다. 특히 마요네즈와 허니머스터드를 활용하되 칼로리를 낮춘 소스를 사용하면,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맛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비안2
저는 당류는 보통 알룰로스 사용하고,
매콤한 맛을 쓰리라차 소스 이용해요. 칼로리가 낮아요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89ㆍ채택률 8%ㆍ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식단 오래 하다 보면
제일 힘든 게 사실 “심심한 맛”이죠.
간을 계속 싱겁게만 먹다 보면
스트레스도 쌓이고
결국 식단 자체가 지치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할 때도
무조건 무맛으로 가기보다는
“양념을 똑똑하게 쓰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보통 많이 활용하는 건
그릭요거트 + 후추 + 레몬즙
스테비아 조금 넣은 저당 머스타드
발사믹 식초 소량
올리브오일 + 허브솔트
저당 고추장, 저당 데리야끼 소스 이런 조합들입니다.
그리고 감칠맛은
마늘, 후추, 식초, 버섯가루 같은 재료를 잘 쓰면
생각보다 심심함이 많이 줄어듭니다.
특히 혈당 관리는
“아예 맛없게 먹기”보다
스트레스 없이 오래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
지금처럼 식단을 꾸준히 이어가려고 고민하는 방향 자체가 이미 정말 잘하고 계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