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며칠은 닭가슴살이랑 샐러드도 괜찮았는데 점점 질립니다 퇴근하고 집 오면 결국 배달앱부터 켜게 되더라고요 특히 스트레스 받은 날에는 매운 음식이 너무 당겨서 참기가 어렵습니다 한 끼 정도는 괜찮겠지 싶다가 흐름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요 식단 오래 유지하는 분들은 이런 유혹을 어떻게 넘기는지 궁금합니다
아예 안먹으면 폭식으로 이어지기에
치팅데이처럼 한번은 먹을 수 있는 날을
정해두면 스트레스도 덜하지 않을까요~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118ㆍ채택률 7%ㆍ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이건 의지 문제가 아니라 “식단이 단조로워서 생기는 정상적인 반동”에 가깝습니다. 처음엔 닭가슴살, 샐러드가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 배달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는 건 몸이 자연스럽게 변화 자극을 찾는 과정이에요.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 특징은 “완벽하게 막는 방식”이 아니라 “무너지기 전에 구조를 바꿔두는 방식”을 씁니다. 예를 들어 아예 배달을 금지하기보다, 주 1회는 먹을 수 있게 허용하고 그 외 날은 대체 메뉴를 준비해두는 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폭발적으로 무너지는 빈도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닭가슴살+샐러드만 계속 가면 질리는 게 당연해서, 단백질을 바꾸는 게 중요합니다. 닭가슴살 대신 계란, 두부, 생선, 소고기, 요거트처럼 돌려가면 “식단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소스도 저당 간장, 고추장, 요거트 소스처럼 바꾸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스트레스 받은 날 매운 음식이 당기는 건 감정 해소 역할도 있기 때문에, 이걸 완전히 끊기보다는 “덜 망가지게 먹는 방법”이 더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배달을 시키더라도 면 대신 밥 반, 단백질 추가 같은 식으로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식단을 버티는 게 아니라, 무너져도 다시 돌아오기 쉬운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리치대박이
식단을 1가지보단 돌아가면서 먹는식으로 바꾸면 좋을듯 싶어요 예를들어 두부, 소고기, 단백질쉐이크등 다양하게 섭취하고 배달음식도 먹되 반만 먹는식으로 하면 덜 질리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