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저녁식사를 복부비만인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바꾸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속도 편하고 미리 야채와 과일을 준비해 놓으니 시간도 절약되네요.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시중 드레싱을 사용하지 않고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사용하여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