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하는 건강페어는 1시 반부터 4시 30분 정도까지 쭉 진행되는 거였거든요.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 있으니까 다과를 준비해 놨더라고요. 모듬떡 미니상자가 하나씩 있고 과자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달달한 거라 내가 안 갖고 왔지만 나중에 후회했답니다.
시작하고 앞에는 강의가 있었거든요. 한 2~30분씩 강의가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너무 배가 고프더라고요. 강의 듣고 있으니 움직일 수도 없고 당장 먹기도 쉽지 않았는데 그나마 30분씩 강의라중간에 받은 떡을 먹었답니다. 떡도 엄청 모처럼 먹었네요. 처음에는 중간에 있는 흑미영양떡만 먹을랬는데 배고픔 때문에 책도 없었답니다. 백설기도 먹고 꿀떡도 다 먹었어요ㅋㅋ
그리고 잠깐 화장실 가는 타임에 혹시 아까 못 받은 과자 받을 수 있으면 가봤더니 벌써 없더라고요. 역시 먹든 안 먹든 챙기고 봐야겠죠?
집에 돌아와서는 뭐가 힘든지 벌써 지쳤더라고요. 들어오면서 동생 아이스크림과 저당 아이스크림도 좀 사왔었거든요. 그래서 0kcal 죠스바부터 먹었어요.
kcal만 0이고 모양이나 맛이 거의 죠스바랑 별로 다를 게 없었답니다.
근데 하나 갖고는 좀 모잘랐죠. 저당 월드콘도 먹었네요. 이건 160ml 235kcal 이고 당도 있고 당대체제도 있네요.
맛은 그냥 월드컵 맛이었죠. 그런데 이건 조금 찐한 맛은 덜했어요. 양도 작고~ 요즘 콘 사이즈가 좀 작아진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작게 느껴지나봐요. 여기다가 내 견과류도 제법 먹었답니다.
간식을 너무 먹었죠?😅😆
월요일은 17,000보 걸었네요. 요즘 들어서는 좀 많이 그런 편이에요. 우리 라떼 저녁산책도 살짝 기대했는지 모르겠지만 누나가 움직이기 싫었답니다.
뭐 간식을 많이 먹었으니 물은 계속 먹혔네요.
2L 완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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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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