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한번1
대단한 노력을 하셨는데 왜 안빠질까요? 혹시 김밥이 문제가 아닐까요 ㅎㅎ 농담입니다
날마다 걷뛰 5km 이상을 해댄지 41회를
8월부터 ㅡㅡㅡ했어요.
살다가 이렇게 날마다 운동하다시피 아주 살다가 처음이에요.
아주 쇠뿔을 잡고 달리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으쓱하는데
정말 몸이 고대로에요.
아들이 학계에 보고해야한다고
많이 먹는거 같지도 않는데 몸이 왜 그러냐고
이제 제 편을 들어줘요.
만보를 못채워서 저녁에 나기서 걷뛰하고 왔어요. 기어이 결산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1km달리기는 이번에 6'58"
아주 독을 품고....
아침에 비가 와서 운동을 못했고
종일 틈틈히 움직였지만 운동 같지 않아서 ....
기어이 저녁에 나가 뛰고 나니 뭔가 해낸
뿌듯한 마음이지만
살이 안빠지니
급 우울감이 ㅡ
하아 ㅡㅡㅡ
41일 정도 꾸준히 했으면
운동좀 한거 아닌가요?
왜 몸무게 변동이 없을까요.
칼로리 낮은 음식으로 먹는다고 호박에 양뱌추 샐러드에 가끔 양배추 김밥도 해먹어요.
술도 안먹고 안주도 안먹는데....
세 달은 해보겠다는 의지를 또 강하게 다지고 ㅡ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