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공원을 걷다가 꽃향기에 끌려 가 보니 향이 강한 목서 꽃들이 피어 있었어요.
금목서는 노란색 꽃, 은목서는 흰색 꽃이 핀다고 알고 있어
둘의 구별이 쉬울 줄 알았는데 너무 헷갈려요.
처음에 얘를 먼저 봤는데 노란색 꽃이니까 금목서겠지 했어요.
근데 조금 더 가니 등황색의 진짜 금목서가 있었어요
금목서와 처음 본 꽃이 같이 붙어 있었는데 잎모양, 꽃형태 등 꽃색깔을 빼고는 모두가 똑같았어요.
제가 아는 은목서는 잎에 톱니 같은게 있고 흰색꽃이 피는 건데, 그럼 처음 본 것은 무슨 꽃일까요?
금목서일까요, 은목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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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안되면 개운하지가 않아, 제가 찾아 본 것들 중 정확하다고 여겨지는 걸로 간략히 정리하면 이렇네요.
- 첫번째 사진인 담황색꽃은 은목서
- 두번째 사진인 등황색꽃은 금목서
- 톱니 잎을 가진 흰색꽃은 구골나무와 목서 사이에서
나온 구골목서인데 은목서로 불린다.
우리나라에는 금목서만 종으로 등록되어 있고 , 은목서는 등록되어 있지 않아 이런 혼란이 있나봐요. 사진의 두 꽃나무는 꽃이 피기 전에는 차이가 거의 없어 구별이 어려워요. 오늘 이름표가 붙어 있는 다른 곳에 가서 확인하니 둘다 금목서라고 붙어 있네요. 이름표가 더 헷갈리게 하네요.
이번에 두 꽃을 찾아보다가 달토끼 설화에 나오는 계수나무가 금목서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계수나무라는 나무가 따로 있지만, 중국에서는 목서를 계수나 계향으로 부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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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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