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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손발톱 깎기

🌳아들 손발톱 깎기

 

고딩때 까지도 손발톱 너무 길면 깎으라고 5번쯤 얘기하다가 엄마가 해줄께 내놔~

그러면 큰 👣발을 내밀던 놈이 군대 다녀오더니 알아서 잘 깎네요.

 

군대는 참교육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기숙사 갈때 간다고 인사 안하고 가서 서운하다고 했더니 오늘 아침에는 

"엄마 나 간다~~"

"그래 잘갔다와~~ 아니 잘지내~~^^"

시험기간이라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기특합니다.

 

어른이 됐네요.

군에서 독립된 제대로 어른이 된것 같아요.

댓글18
  • 코로세움
    ㅎㅎ 군대제대햐 아들이있군요
    곧 장가 갈텐데 서서히 내려놓으셔야겠네요
    레몬그린
    작성자
    네에 그렇게 하고 있어요
    기숙사로 가있거든요
  • 킹로또
    군대가기전까지 대단하셔요
    굿밤되세요
    레몬그린
    작성자
    네에 공부하느라 바쁘니까요
    이젠 어림 없어요
  • 염곡전사
    아이들은 커갈수록
    의젓해는거 같네요
    레몬그린
    작성자
    네에 군대 다녀오니 남자는 되었어요
    떨어져 지내면 생각이 많을거에요
  • 지니야만보걷자
    와~ 군대가기전까지 깍아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중등정도만 되면 스스로 할 것 같았어요ㅎㅎ
    레몬그린
    작성자
    미루기 달인도 있고 우리
    아이는 공부에 집중했던 시간이죠 
  • Jess19
    헐 손발톱도 자기가 못깎는다니 ㅎㅎㅎ
    대단하네요
    레몬그린
    작성자
    못깎는게 아이고 대입 준비하느라 공부에만 신경이 가있는거지요
  • 반달진
    역시 군대는 교육의 장인 건가요ㅋㅋ
    저희 남동생도 군대 다녀오고 사람된 듯요
    레몬그린
    작성자
    그죠 군대는 냉정하죠
    홀로서기에서 배워 오는게 많아요
  • 프로필 이미지
    하루한땀
    아이가 어른이 되가는건 좋은데 이젠 엄마의 도움없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왠지 멀어지는 느낌 ㅠ .. 이젠 떠나 보내야하겠죠.. 여자친구에게로 ..
    레몬그린
    작성자
    네에 그느낌이요
    벌써부터 그런 생각하고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조만
    예전에 군대 관련 글 보니까 손발톱 누가 깎아주냐고 찾아오는 훈련병들이 많다는 글 보고 설마 했는데 의외로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남자들은 군대 가면 확 성장한다더니 진짜 그런가봐요~!
    레몬그린
    작성자
    네에 군대에서는 뭐든 손수해야 하니까 독립심이 길러지고 또래 들과 생활하며 배우는것도 많은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껌씹는여우
     저도 조금있음 아들이 군대 가겠지요...
      손발톱하니 어제 아들이 생각이 나네요 
    연습시킨다고 초6아들 혼자 깍아보게 뒀거든요 
    레몬그린
    작성자
    네에 누구나 깎을수 있어요
    집중과 배려와 사랑이네요 지금 생각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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