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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숲속나들이길로

주말마다 일이 있어 못 갔던 숲속나들이길로 간만에 출발합니다.

근데 올라가는 입구에서 파는 농작물이 눈길을 끄네요. 추운데 옆에 앉아 고춧잎을 따고 계신 아주머니와 가격팻말이 시골장터 같이 정감있어 보여 정구지를 샀어요. 

정구지는 부추의 경상도 사투리에요.

 

간만에 숲속나들이길로

 

 

 

댓글16
  • 킹로또
    정구지 들어봤어요~ 주말에 구매해서
    맛나게드셨나요
  • 프로필 이미지
    머랭22
    시장이네요
    이렇게 파는건인심이 너무 좋아요 
  • 채아미
    정구지 ㅎㅎ늘 친정엄마한테 듣는말이네용
    정구지찌짐ㅋㅋ
    roh69
    작성자
    정구지찌짐 ㅎㅎ
    제 최애찌짐이에요
    
  • 건빵맛과자
    정구지 처음보네요 
    어떻게 먹는지 궁금하네요
    
    roh69
    작성자
    정구지는 경상도 사투리인데 부추를 말합니다
    부추는 아시지요?
  • 그냥한번1
    산책길 에서 노상에서 아주머니가 파시는 야채들
    정겨워 보입니다 
    roh69
    작성자
    정겨워 보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지난번에도 산 적이 있는데 싱싱해서 맛도 좋았어요
  • 아이고다리야
    정구지라는 이름이 알려져서 알았지..
    정구지와 부추는 말이 다라서 다른 채소 이름 같았어요 ㅎ
    roh69
    작성자
    젊은 분들은 정구지라는 단어를 잘 모를 것 같아요.그 단어를 사용하던 세대도 점점 잘 쓰지 않으니까요
  • 쉬림프
    어머 정감이 느껴지는 풍경이네요
    어르신들이 직접 따신걸까요?
    roh69
    작성자
    바로 옆 밭에서 농사 지은 것으로 즉석에서 다듬어서 놔 두고 계셨어요
  • 나는민천사
    정겹네요
    정구지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roh69
    작성자
    사투리도 정감있고 좋은데 요즘은 사투리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요
    
  • 당근쥬스쪼아
    전라도에서는 솔이라고 부르죠^^ 근데 저희 엄마는 전라도 출신이시면서 정구지라 하셨어요 ㅎㅎㅎ
    roh69
    작성자
    경상도는 정구지라고도 하고, 소풀이라고도 해요
    소가 잘 먹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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