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을 ‘후루룩’...감기 기운 있을 때 좋은 음식

국 또는 스프

감기 든 사람에게 뜨끈한 국물을 권하는 건 동서양이 다르지 않다. 서양은 스프, 동양은 국, 하는 식으로 요리 방식이 살짝 다를 뿐. 국 또는 스프를 먹으면 뜨거운 김 덕분에 코가 뚫리고 콧물의 이동이 원활해지는 장점이 있다.

염증도 줄어든다. 국 또는 스프에 든 소금이 환자로 하여금 물을 마시도록 이끄는 것도 장점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두통, 구강 건조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모마일차

생강차도 그렇지만,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몸 안의 항균 활동이 활발해진다. 그러나 더 큰 효과는 숙면을 돕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잠을 충분히 자야 면역력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출산 후 몇 주 동안 캐모마일차를 마신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훨씬 잠을 잘 잤다. 취향에 따라 뜨겁게, 차게, 어떻게 마셔도 좋다.

호두

스트레스는 면역 시스템을 약화시킨다. 그런데 호두에는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또한 호두에는 비타민E, B6, 엽산 등 면역 시스템을 지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호두는 간식으로 즐기거나 신선한 과일이나 데친 채소에 곁들여도 좋다.



꿀에는 세균과 싸우고, 염증과 싸우는 성분이 풍부하다. 감기가 왔다 싶거든 꿀을 한 스푼 먹을 것. 목이 편해지고 기침도 잠잠해질 것이다. 캐모마일차에 타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석류주스

항균, 항염증 작용을 통해 면역계를 지원한다. 석류주스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성분은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에 맞서 싸울 뿐더러, 혹여 감기에 걸린 경우에는 투병 기간을 40%까지 줄이는 역할을 한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항균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먹으면 감기뿐 아니라 당뇨병, 비만, 류머티스 성 관절염 등 면역을 매기로 한 염증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말린 체리

푹 자고 일어난 사람들은 똑같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싸우는 힘이 강하다. 감기 기운이 있다면 말린 체리를 한 줌 먹을 것. 풍부한 천연 멜라토닌이 숙면을 돕는다. 말린 체리에는 또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0
0
hub-link

지금 당뇨를 주제로 3.2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비만을 주제로 7.9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 8
  • 건빵맛과자
    차 좋아하는데 캐모마일차 좋네요 
    호두도 자주 챙겨 먹어야 겠어요 
    • 핑크핑크퐁퐁
      작성자
      요즘 캐모마일 차 마시기 좋아요
      향도 좋구요
  • madin
    감기에 좋은 음식 정보 감사드려요
    한번 해 먹어봐야겠어요^^
    • 핑크핑크퐁퐁
      작성자
      미리 감기 예방해요
      주위에서 구하기 쉬운 음식들이네요
  • 쉬림프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한 차와 음료 과일등 
    정보 감사합니다 
    • 핑크핑크퐁퐁
      작성자
      차랑 과일로 비타민 섭취하면 좋은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 프로필 이미지
    머랭22
    감기에 이런거들이 좋군요
    알아두엇다가 나중에 먹어볼래요 
    • 핑크핑크퐁퐁
      작성자
      미리 먹어서 예방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