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가 귀가 아파서 병원에 갔답니다.
코카스파니엘의 고질병이긴 한데 귀가 덥고 있으니까 알러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먹는것 때문에 알러지가 생기면 귀가 냄새나고 간지럽고 귓속이 부어올라 딱지가 생기기도 해요. 그럼 약을 줘야 돼요. 요즘 좋은 약이 나와서 귓속에 넣으면 한달이나 약효가 지속되고 굳이 먹이지 않아도 되는데
넣고 나서 몇 시간은 약이 나오지 못하게 할려고 저렇게 붕대같은걸 씌어 놓는답니다.🤣
근데 우리 라떼가 너무 귀엽지 않아요?
라떼병원이 한성대 근처인데 우리꽃협회 학원도 근처 있거든요. 거기 들렸어요.
저번에도 영춘화가 꽃이 조금 피우는데 이번엔 굉장히 예쁘게 피었어요.
들어가면 정원도 있고 여기저기 식물도 많아서 라떼는 냄새맡고 정신이 없답니다.
학원이 3층인 관계로 1층에 조그맣게 커피숍도 있거든요. 그 내부 천장에 부겐베리아가 저렇게 예쁘게 탐스럽게 피었어요.
잠시 쉬고 사촌 여동생이랑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여동생에게 다른 이유가 있어서 같이 먹진 않고 잠시 있다가 나왔네요.(점심은 우리꽃가게에 가서 먹기로 했어요)
우리 학원에서 꽃가게 가는 길에 혜화문도 있답니다. 올라가서 라떼 한 장 찍어줬죠. 하늘이 너무 파랗죠? 오늘 날씨가 참 좋았는데 바람은 좀 차게 불었어요.
오늘도 라떼랑 9000보는 넘겼어요😁
집에 오자마자 저 뒤를 감쌌던 붕대같은건 바로 제거했답니다. 라떼가 집에 오면 가만 안 있거든요.
오늘 울 라떼 고생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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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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