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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야기

신랑이 어제 골프모임에서 다녀왔던 을왕리 가정식집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너무 맛있었다구요.

그래서 너만 맛있는거 먹냐고 나도 데려가라 했더니 신랑은 ok했는데 딸이 싫데요. 뭐죠?

그러고선 혼자 너구리 끓여먹네요?

우리 둘이 가기는 싫은데요ㅎㅎㅎ

신랑이랑 둘이 가면 재미없거든요ㅜㅜ

댓글8
  • 고래사
    아이들이 크면 귀찮아 하는게 생기는 것 같아요.
    맛있는 건 가족들이 다 함께 먹는게 좋긴 하죠.
  • 아카시아잎
    앗ㅎㅎ 신랑이랑 두분이서 가보세요
    그건 아닌가요?
  • 여자윤정수
    저도 애들이 다 커서 이젠 남편하고 둘이 점심 먹고 심야 영화 보고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준비중이네요. 나이가 먹으니까 남편이 이젠 친구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 쩡으늬
    딸 잘 꼬셔보시고 안  간다고하면 가정식 드시고 싶으심 두분이서 가셔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 인우쓰윽
    따님이 엄청 시크하시네요 너구리가 맛나긴하지만 한정식이 진짜 맛있는데 엄마가 너무 섭섭할꺼같아요
  • 까망천사
    따님이 친구들이 더 좋은 나이가 되었나봐요
    그럴땐 둘이 오붓하게 다녀오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미여니70
    ㅎㅎ 딸을 잘 구슬러서 델꼬 가 보아요~~ 근데 신랑이랑 둘이 데이트도 좋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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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하하 따님 엄마가 먹고싶다는데 같이 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즐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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