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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장례식장 갔어요

남편에게 가장친한 친구 세명이 있어요~

세명의 친구중에 이번에 또 한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신거예요

예전에 또다른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그때는 어려서 뭐가 뭔지 잘 모를때였고 

지금은 그때랑은 또 다른 기분이 드나봐요

 

벌써 두번째 친구의 아버지 장례식장을 가는 거라 남편 마음이 착잡해 보이더라구요~

아~~ 우리의 부모님이 

이렇게 한분씩 우리곁을 떠나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파요~

제나이 아직 40대중반인데....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도 이제 70대 중반밖에 안되셨는데 

한분씩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을때 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부모님에게 더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댓글5
  • 고래사
    나이가 들고, 세상을 살아 보니까 부모님께서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해 주시고
    희생해 주셨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물심양면으로 부모님께 해 드리려고 늘 노력하고 있어요.
  • 킹브래드
    맞아요 계실때 정말 잘해야되겟어요
    어릴떄는 몰랏는데 저만크는게 아니라 
    부모님도 같이 나이를 드시더라구요 ㅠㅠ
  • 똥강아지공주님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세월이 그렇게 흘러가나봐요... 세월의 흐름인지라 그렇지만 마음아프고 속상하지요
  • ymittang
    저도 나이가 비슷한데 부모님 연세도 비슷한듯해요
    저도 요즘 그런생각이 들어서ㅠ연세가 너무 들어가셔요
  • 가을이엄마
    저는 50대이고 한 분 계시는 어머니마저 치매라 너무 안타까워요. 식사를 차려 드리면 밥도 덜어드시고, 생선도 몸통은 남기세요. 저 먹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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