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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까치수염

낮은 산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라는데 도심 화단에서 만났어요. 

큰까치수염은 꽃이 피면 까치의 흰 깃털 같기도 하고, 할아버지의 하얀 수염 같기도 하다고 붙인 이름입니다. 개의 꼬리를 닮았다고 개꼬리풀이라고도 합니다.

휘어진 등에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 특이하면서도 예쁘죠?

어린 순은 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데 생으로도 먹을 수 있다네요. 신맛이 강해 이걸 넣으면 식초를 안 넣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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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까치수염

댓글9
  • 쿠보
    옹 예쁘네요 ㅎㅎ
    이름이 큰까치 수염인줄은 몰랐네요 
    roh69
    작성자
    
    저도 등이 휘어져 있어 그냥 꼬리풀 종류인 줄 알았는데 큰까치수염이라네요
  • 건강하자으니
    여기서 다양한 꽃 이름들 많이 알아가네요. 
    예쁜 꽃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roh69
    작성자
    꽃이름을 알고 나면 같은 꽃이라도 더 예쁘고 새롭게 보여요.
  • 프로필 이미지
    켈리장
    엄청 작고 앙증맞네요
    신록이 우거지지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접할수 있어서 좋네요
    roh69
    작성자
    최근에는 산에 야생꽃이 많이 줄었는데 이제 여름꽃들이 피기 시작하면 다시 볼거리가 많아지겠죠.
    프로필 이미지
    켈리장
    확실히 6월이라 풀도 나무도 쑥쑥 크더라구요
  • 레몬그린
    산에서 사는 식물들 조경으로 많이 쓰더라구요
    큰까치 수염 이름이 어려워요~^^
    roh69
    작성자
    개꼬리풀이 기억하기 쉬운 것 같긴 하네요. ^^
    산에서 야생하는 꽃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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