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들이랑 좀 다퉜어요
아이가 아직도 마스크를 못벗어요
마스크뒤에 표정을 숨긴채 살아가는것같아서 이제 마스크 벗고살자고 계속 타일렀거든요
숨막히게 더운날씨에 반에서 혼자 kf마스크 쓰고 있더라고요..
오늘은 진짜 마스크 안꺼내주고 학교보냈더니 갑자기 화내면서 막 뭐라고 하더니 나가버렸어요
뭐라했는지는 못들어서 뭐라고?하면서 쫒아나갔더니 엘베타고 이미 내려가버렸더라구요
멍하니 한참을 내려가는 엘레베이터 보면서 서있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문자한통이오네요
아침에는 항상 기분좋게 하루 시작하도록 서로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그랬는데 ~
그렇게 보낸게 맘에 걸려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었는데 문자한통에 울컥했어요
그 마스크가 뭐라고 아침부터 ㅎㅎ
잘다녀오라고 답장했더니 ㅇ 하나 덜렁 보내는 저 재미없는 아들좀 보셔요 ㅎㅎ
오늘저녁은 백숙삶아서 닭다리하나 아들 뜯어주려구요 ㅎㅎㅎ
자유이야기방 인기글
- 01
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2
돈까스[0]
472026.06.21 - 03
돈까스 [7]
댓글돈까스 좋죠 바삭하고 맛나겠네여351026.05.25
-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015426.06.13
- 02
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
캐시톡 좀 같이 할까요[0]
352026.09.04
- 04
혼자 운동하시는 분들, 다음 중량 어떻게 정하세요?[2]
240026.10.08 - 05
[다이어트 주사 관리 관련 설문조사(1~3분 소요)][1]
150126.10.11 - 06
에러코드 701[1]
201026.10.10 - 07
어제부터 핸드폰앱으로 글이 잘 적어지지 않는데 다들 괜찮나요[4]
372226.09.03 - 08
돈까스[0]
472026.06.21 - 09
캐시로또 당첨 [8]
862026.04.20 - 10
김치찌개 [8]
12522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