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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꽃, 칠자화

꽃이 다른 꽃보다 화려한 것도 아닌데 황후의 꽃이라고 불리는 칠자화란 꽃이에요. 

꽃봉오리를 보면 이름의 이유를 알 수 있어요. 가운데 봉오리와 그 둘레의 여섯 봉오리를 합쳐 일곱 개의 꽃봉오리에서 각자 작은 흰색 꽃이 피네요.

이 꽃만 보면 황후의 꽃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하다싶긴 해요. 근데 칠자화는 지금 피는 흰색 꽃 외에 가을에 보이는 붉은 꽃받침이 꽃처럼 보여 꽃이 두 번 피는 꽃으로 알려져 있고 향도 좋고 꿀도 많은 등 여러 장점으로 인해 왕후의 꽃으로 불린답니다. 붉은 줄기도 매끈하니 매력있어요.

황후의 꽃, 칠자화황후의 꽃, 칠자화

댓글3
  • 줘요
    칠자화는 처음 알게 됐어요
    황후의 꽃이라고 불리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roh69
    작성자
    칠자화는 흔하진 않은 것 같아요. 저도 딱 두군데서만 봤어요. 이번에도 꽃 필 시기가 되서 일부러 찾아가서 봤어요.
    줘요
    보기 드문 꽃이네요 사진 올려주셔서 저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ㅎㅎ 넘 감사해요~ 나중에 가을에 보이는 붉은 꽃받침도 보게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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