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까서 딸입에 쏙~ 💓

밤 삶아서 딸 입에 쏙 넣어줬어요

맛밤 아니라고 싫다더니 먹고 보니 맛있다고 하네요

산에서 직접 주워서 삶고 먹으니 양은 많지는 않아도 

소소한 기쁨이네요~

 

밤 까서 딸입에 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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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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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무너
    아~^0^ 제입에도 넣어주세요~~~ 아~~^ㅇ^
    가득넣어주세욥 우아아~~^0^
    • 우리화이팅
      작성자
      ㅎㅎ 귀여운 무너님~ 자 드시게요~ 
      많이많이 넣어드리고 싶어요~ 
      몸보신 되는 밤 드세요~😍
  • 야고
    엄마가 말했다.
    "인생 별 거 없어.
    내 새끼 입에 맛있는거 넣어주는 정도면
    세상 어느 위인한테도 안 꿇리는 훌륭한 삶을 사는거야."
    - 한 줄 명언
    • 호주댁1994
      눈물이 갑자기 나네요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 우리화이팅
      작성자
      흑.. 눈물 핑~ 😭😭
      그렇네요 진짜.. 
      뭐 하나 맛있는거 보이면 챙겨주고 먹이고 싶네요~
      
    • 우리화이팅
      작성자
      호주댁님~ 아이들 키우다보니 저도 엄마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어릴때는 미쳐 몰랐던 부모님의 마음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 갑니다~
      저도 한줄 명언보니 마음이 갑자기 찡~
      즐거운 금요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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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이좋아
    저도 밤 좋아해요~
    진짜 잘 삶아졌네요!!
    맛밤 사러가야할까용ㅋㅋㅋ 갑자기
    먹고 싶어요
    • 우리화이팅
      작성자
      청계산 등산하다보니 밤나무가 있더라구요
      한번씩 요렇게 가을에 먹는 밤도 맛있어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굿밤 되셔요~^^
      
  • 러브복동
    저렇게 껍질 다 벗기기 진짜 힘든데 역시 딸 먹는 게 더 기쁜 진한 모정이 느껴지네요. 노리짱한 게 맛있는 밤 같아요
    • 우리화이팅
      작성자
      가을밤이 참 맛있네요~
      예전엔 줍는 기쁨도 모르다가.. 하나씩 줍다보니 재미도 있더라구요
      하나 까서 애들 입에 넣어줄때가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
  • 행복플러스
    전 밤송이 보니 알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미 다 가저가셔서 ㅠㅠ
    부럽습니다
    • 우리화이팅
      작성자
      아공.. 저도 동네 공원은 이미 다 가져가셔서 없더라구요
      청계산에 산쪽 깊숙히 가야 떨어진 밤송이가 있고.. 주변에서는 줍기 힘들더라구요~
  • 하루한입
    어릴적 밤 까는 부업을 하시던 엄마가 밤을 까서 제 입에 넣어주셨는데 그 밤이 너무 달고 맛있었어요
    모든 엄마의 사랑이 그런거겠죠?
    • 우리화이팅
      작성자
      앗..저희엄마도 부업하셨어요. 밤 하나씩 제입에 넣어주셨는데 같은 추억이 있네요~
      가슴 따뜻한 그 시절 맛있던 밤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