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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인문학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정미조 인문학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정미조 인문학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정미조 인문학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가수이자 화가인 정미조 인문학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짙은 선글라스를 낀 75세의 정미조씨가 누군가의 손을 꼭 잡고 등장해서

가수의 삶과 화가로서의 삶을 잔잔하게 이야기 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개여울' ><귀로><휘파람을 부세요>

히트곡은 늦은 저녁 양림동 펭귄마을 

공연장에서 내리는 비와 함께 불러주셨네요.

노가수가 힘 빼고 불러주는 노래가 

그리움과 함께 고단했던 하루를 

어루만져주었네요.

 

본인의 삶을 "먼길을 돌아 처음으로

왔네요 "라는 말로 표현할 때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댓글2
  • 우리화이팅
    인문학 콘서트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을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 좋으셨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정미조씨가 차분하고 섬세히 말씀하시는 삶이 좋았어요.
    추억 하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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