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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요양병원으로

87세 울친정엄마 오래전 이혼한 오빠랑 조카 셋이살고있는데 엄마가 수술하시고 집에오셔서 제가 4일동안 청소하고 밥하고 간병하고 울집 인천으로 왔는데요

 

그동안 오빠랑 26먹은 조카가 엄마 밥도 안챙겨드리고 결국 병원에 재입원하셨거든요

 

낼모레 다시 퇴원하시는데 집으로 안가시겠다고 하셔서 울집 인천으로 모신다고 했는데

엄마가 사위 눈치보인다고 요양병원에 겨울나고

재활치료하시겠다고 하셔서 이번주 금요일 친정근처

 

요양병원으로 모셔갑니다

 

요양병원 어제 5군데  돌아다녔는데 자리도없고

의료대란에 병원들이 안받아주니 요즘 요양병원으로

다들가시는 추세라네요

비용도 한달 200만원대인데 자리가 없데요

5인실로가요

댓글7
  • 수수깡7
    요양원보다 병원이 비싸긴하더라고요~ 어머님께서 잘 맞으셔서 적응하시면 좋겠네요
    마음이 좀 그러시겠지만 요즘엔 다들 가시니까요 자주 찾아 뵈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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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곡동미녀삼총사
    작성자
    네 자주 찾아뵈야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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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식집사
    마음이 참 안좋으시겠어요 ㅠㅠ 
    5인실이래도 계시는 분들과 잘 계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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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곡동미녀삼총사
    작성자
    네 잘계시고 잘지내시길 바래야죠 인천이지만
    일주일에 두번정도 다녀올생각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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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고민이 될수밖에 없겠네요
    저도 엄마가 70대고 외동이라 차후 그런 일들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솔직히 오빠네 너무하네요
    조카도 성인인데 모시고 있는 동안에라도 잘 돌봐드리지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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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곡동미녀삼총사
    작성자
    그러게요 26살조카여자애나 오빠나 둘다 똑같이 
    철이얷으니 말이에요 돈도없는것두 아니구 파출부쓰라고 했는데도 그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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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조금만 철이 들어도 안 그럴텐데 안타깝네요
    이건 가르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사람에 대한 배려나 애민정신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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