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남들과 비교하는 삶이 부질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주변 지인들 해외 여행 가고 좋은 거 사고 좋은 거 먹으러 간다고 할 때는 전에는 엄청 부러워했어요.
그러면서 나는 왜 이러고 사나 그런 생각 들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그런 생각들이 부질 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 순간엔 잠깐 부러워 하겠지만 지나면 또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SNS도 다 끊었더니 제 인생에 더 집중하게 되요.
책도 읽고 앱테크도 열심히 해서 살 것도 사고 돈 아껴서 너무 좋구요.
저희 신랑은 남들 따라 가다가 돈도 못 모으고 남는 거 없다고 되게 현실적이거든요.
처음엔 저도 다른 사람 처럼 해외여행도 다니고 싶고 좋은것도 사고 싶고 그랬어요.
지금은 제 삶에 더 집중하면서 살다보니 있는 것에 감사하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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