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해돋이는 7시 47분이랍니다. 그때 우리 동네 뒷산 와룡공원에 가서 해돋이 볼 생각인데
아침에 홈트하고 몸무게 재고 물 먹고 약 먹고 명언필사에 자외선 차단챌, 캐홈챌까지 그냥 하고 감정 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당근과 귤2개만 싸서 챙겨 나왔는데 시간이 빠듯하답니다. 지금 빠른 걸음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명언필사도 다녀와서 하렸는데 문구가 좋아서 그냥 필사 했네요.
화장은 하고 나가니까 자외선 차단챌도 하고~
아무래도 나간 김에 좀 더 걸으려면 배고플 거 같더라구요. 추운데 밖에서 먹을라면 내 샐러드는 애매하니끼 당근 스틱으로 준비하고 귤 2개 까서 가져가네요.
라떼나 7시 5분에 나왔답니다. 해돋이가 7시 47분으로 돼 있으니까 32분 만에 올라가야 되는데 멀진 않지만 오르막길이라 시간 내에 못 갈까봐 정말 바삐 움직였네요.
아침에 마인드키 인증 사진도 안 찍었더라구요. 나와서 찍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