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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부위에 여러 번 맞으면 효과가 더 커질까요

지방분해주사는 한 번으로 끝내기보다는 여러 차례 진행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그렇다면 같은 부위에 반복해서 맞을수록 변화가 더 커지는 건지, 아니면 어느 정도 횟수를 진행하면 추가 시술의 의미가 줄어드는지도 궁금해요?

특히 허벅지나 팔처럼 면적이 넓은 부위는 몇 번 정도를 기준으로 계획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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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507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어느 지점까지는 누적되지만 무한정 커지지는 않고, 보통 3~4회를 지나면 회차당 체감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첫 1~2회에는 변화를 거의 못 느끼다가 3회쯤부터 둘레가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회차가 쌓여서 효과가 세진 게 아니라 부기가 빠지고 실제 변화가 드러나는 시점이 그쯤이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는 남아 있는 지방층 두께 자체가 얇아져서 같은 양을 넣어도 줄일 것이 줄어들고, 그래서 계획은 회차를 미리 길게 잡기보다 4회 정도 해보고 줄자로 판단하시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허벅지나 팔처럼 면적이 넓은 부위는 한 번에 커버되는 범위가 제한적이라 4~6회를 잡는 편이고, 턱밑처럼 좁은 부위는 2~3회에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4회를 채우셨는데 둘레가 거의 그대로라면 회차를 더 쌓기보다, 그 부위가 피하지방이 맞는지부터 다시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 로블ㅎ
     여러 번 맞으면 효과가 누적되어 커질 수 있지만, 무조건 많이 맞는다고 효과가 계속 커지는 것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