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시작한 지 2주째인데요… 아무것도 먹기 싫어지는 게 정상인가요?

위고비 맞기 시작한 지 이제 딱 2주가 됐어요.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데, 한 가지 걱정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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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좋은 소식은 2주 만에 약 2.3kg이 빠졌어요! 정말 기뻤는데요,


문제는 요즘 뭘 먹어도 예전처럼 즐거운 느낌이 전혀 없다는 거예요.


그냥 먹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안 들어요 ㅜ

 

의사 선생님한테 하루 단백질 70~100g은 챙겨야 한다고 들어서
단백질 쉐이크, 그릭 요거트, 단백질 바 이런 것들로 어떻게든 채우고 있는데
솔직히 억지로 먹는 느낌이 강해요.

 

물은 선생님 말씀대로 많이 마시고 있는데,
그 탓인지 요즘 화장실을 10분마다 가는 것 같아서 그것도 조금 불편해요 😅

 

 

먹는 즐거움이 사라지는 게 초반에는 원래 그런 거 맞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음식이 맛있게 느껴질까요?

 

또, 물을 많이 마시면서 소변이 엄청 늘어나신 분 계세요?


이게 위고비 때문인지 단순히 수분 섭취가 늘어서인지 궁금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솔직한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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