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예준맘
오... 식단 완전 무시하면 그냥 위고비 맞는게 의미없죠.. 약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게 아닌데,, 식단 기록 작성해보시는 건 어때요?
남편이 위고비를 맞고 있는 상황인데, 걱정이 돼서 글 올려요.
처음에는 약 4.5kg 정도 빠지더니, 지금은 거의 2.5~3kg이 다시 붙은 것 같아요.
저희가 근무 스케줄이 달라서 저녁 식사 외에는 남편이 뭘 먹는지 잘 모르거든요.
제가 요리할 때는 최대한 건강하게 챙기는데...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솔직하게 말하더라고요...
사탕이나 간식은 계속 먹고 있고, 패스트푸드도 주 2회 정도 먹는다고요....
저는 원래부터 남편 식습관이 걱정됐었는데,
이렇게 비싼 약을 맞으면서도 식단을 안 지키면 돈 낭비가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위고비 복용 중에도 결국 식단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요요가 오나요?
약이 식욕을 억제해준다고 하던데, 그래도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궁금해요.
이럴 때 남편과 어떻게 대화해서 풀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이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인데, 현실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해요.
솔직한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