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위고비 맞으면서 오히려 요요가 왔어요... 이게 정상인가요?

남편이 위고비를 맞고 있는 상황인데, 걱정이 돼서 글 올려요.

 

처음에는 약 4.5kg 정도 빠지더니, 지금은 거의 2.5~3kg이 다시 붙은 것 같아요.

 

저희가 근무 스케줄이 달라서 저녁 식사 외에는 남편이 뭘 먹는지 잘 모르거든요.

제가 요리할 때는 최대한 건강하게 챙기는데...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솔직하게 말하더라고요...

사탕이나 간식은 계속 먹고 있고, 패스트푸드도 주 2회 정도 먹는다고요....

 

저는 원래부터 남편 식습관이 걱정됐었는데,
이렇게 비싼 약을 맞으면서도 식단을 안 지키면 돈 낭비가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위고비 복용 중에도 결국 식단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요요가 오나요?

 

약이 식욕을 억제해준다고 하던데, 그래도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궁금해요.

 

 

이럴 때 남편과 어떻게 대화해서 풀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이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인데, 현실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해요.

솔직한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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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고비를 주제로 1.3천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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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식단 기록을 주제로 13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2
  • 서영예준맘
    오... 식단 완전 무시하면 그냥 위고비 맞는게 의미없죠.. 약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게 아닌데,, 식단 기록 작성해보시는 건 어때요?
  • 마시몽
    저희 남편은 마운자로 맞고 있는데 식단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군것질 같은건 진짜 어쩌다가 하더라구요.. 국물도 되도록 적게 먹고..
    무엇보다 운동도 약하게나마 꾸준히 하니까 kg은 계속 빠지더라구요..
    약간 더 먹었다 싶음 kg가 ~1kg 내외로 바뀌는거 같은데 운동하고 나면 다음날은 다시 빠지는 거같아요..
    간식을 조금 줄여보셔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