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혼주를 앞두고 계시면 마음이 더 급해질 수 있는데 얼굴리프팅은 빠른 변화만 보기보다 내 얼굴 지방량과 처짐 정도를 먼저 정확히 보는 게 제일 중요해요. 저도 중요한 일정 전에 상담을 받아보니 온다와 인모드는 턱선 정리에 좋고 울쎄라와 써마지는 탄력 방향이 달라서 무리하게 여러 시술을 겹치기보다 회복 기간까지 고려해 원장님과 계획을 잡는 게 훨씬 마음 편했어요.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507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네 가지 중 가장 빨리 티가 나는 건 온다·인모드이고, 처짐 자체를 가장 확실히 끌어올리는 건 울쎄라입니다. 가을까지 두 달 정도 남으셨다면 지금은 울쎄라를 먼저 받으시는 게 맞습니다. 울쎄라는 피부 아래 근막층까지 열을 넣어 늘어진 조직을 당겨주는데, 효과가 시술 직후가 아니라 두세 달에 걸쳐 차오르며 정점에 닿습니다. 지금 받으시면 행사 무렵이 딱 그 시점이에요. 온다와 인모드는 지방층을 줄여 얼굴선을 정리하는 쪽이라 3~4주면 체감되지만 처진 조직을 올려주는 힘은 울쎄라만 못하고, 써마지는 진피를 조여 피부결과 탄력을 올리는 쪽이라 결이 다릅니다. 이번 달에 울쎄라를 받으시고 행사 3~4주 전에 온다나 인모드로 턱선을 한 번 정리하시면 시점이 잘 맞습니다.
된다
인모드는 이중턱에 효과, 멍이 생길 수 있고
써마지는 리프팅보다는 피부를 짱짱하게 조여주는 시술이라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이고,
온다는 이중턱, 볼살 처짐에 효과가 좋고 통증이 적어서 일상생활 복귀가 빠른 편이고,
울쎄라는 처진 살을 끌어올리는 리프팅으로 효과가 제일 강력하지만 그만큼 통증이 쎄고 볼 패임 부작용이 있다고 해요.
곧 결혼식을 앞두고 계셔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온다를 추천 받으셨나봐요. 본인의 얼굴 살 양이나 피부 두께에 따라 시술을 두가지를 동시에 받기도 하니 말씀드린 비교사항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