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라는 시술을 처음 알아보고 있는데 얼굴에 하는 것만 생각했다가 몸에도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부위가 달라지면 시술 방식이나 느낌도 달라지는지 받아보신 분들 경험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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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507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네, 같은 온다 장비라도 얼굴과 몸은 쓰는 핸드피스와 목표로 하는 깊이가 달라서, 받아보시면 느낌도 꽤 다릅니다. 얼굴은 지방층이 얇고 면적이 좁아 작은 핸드피스로 에너지를 약하게 조절하고, 시술 시간도 20~30분 정도라 따뜻한 열감이 드는 수준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몸은 복부나 허벅지처럼 지방층이 두껍고 넓은 부위라 큰 핸드피스로 더 깊은 층까지 열을 보내고, 시간이 길어지면서 뜨겁게 느껴지는 순간이 더 자주 옵니다. 시술 뒤에도 차이가 있어서, 얼굴은 붉은기가 하루 안에 빠지는 반면 몸은 며칠 동안 운동 다음 날처럼 뻐근하거나 누르면 아픈 느낌이 남을 수 있어요. 변화가 보이는 속도는 둘 다 비슷한데, 줄어든 지방세포가 몸 밖으로 처리되는 데 4~8주가 걸려 한 달쯤 지나야 차이가 드러납니다. 몸에 받으실 계획이라면 시술 전에 줄자로 둘레를 재 두시고, 한 달 뒤 같은 자리를 다시 재서 비교해 보세요.
로블ㅎ
얼굴과 몸은 시술 방식이 달라요
온다는 둘 다 극초단파를 쓰지만, 얼굴은 주로 3밀리미터 팁으로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을 자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