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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프팅은 얼굴 처짐과 피부 탄력을 같은 방식으로 보는 걸까요?

온다 리프팅을 찾아보면서
얼굴이 처져 보이는 것과 피부가 탄력이 떨어진 건
조금 다른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얼굴선이 무너진 게 고민인 경우와
피부 자체가 탄탄하지 않은 경우에도
같은 방식으로 시술을 진행하는지 궁금해요.

상담할 때 단순히 리프팅을 받고 싶다고 말하기보다
어떤 부분이 가장 신경 쓰이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댓글2
  • 프로필 이미지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507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같은 방식으로 보지 않고, 상담 때는 처짐과 탄력을 나눠서 말씀하시는 게 맞습니다. 얼굴선이 무너져 보이는 건 턱선 아래로 쌓인 지방의 무게나 피부를 붙잡는 조직이 늘어난 문제인 경우가 많고, 탄력이 떨어진 건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 모공이 늘어지고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얇아지는 문제예요. 온다는 지방층을 줄여 아래로 끌어내리는 무게를 덜어 주는 데 강한 시술이라, 얼굴선 고민에는 잘 맞지만 피부 결과 잔주름만 고민이라면 온다 하나보다는 탄력 위주의 시술이 먼저 거론됩니다. 스스로 구분해 보시려면 거울을 들고 똑바로 누워 보세요. 누웠을 때 턱선이 또렷하게 돌아오면 무게와 처짐 쪽 문제이고, 누워도 피부 결과 잔주름이 그대로 보이면 탄력 쪽 문제입니다. 상담 때는 "누우면 턱선이 돌아온다" 또는 "누워도 피부가 얇고 잔주름이 보인다"처럼 확인한 결과를 한 문장으로 말씀하시고, 앉은 모습과 누운 모습 사진을 한 장씩 보여드리면 시술 조합이 훨씬 정확하게 정해집니다.
  • 로블ㅎ
    같은 장비로 진피와 피하지방층에 열을 전달하지만, 처짐과 탄력 저하를 같은 방식으로 치료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탄력은 진피의 콜라겐 재생을  처짐은 지방 분포와 피부 늘어짐까지 함께 고려해 핸드피스와 에너지 깊이를 달리 적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