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애플'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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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주사는 평생 맞아야 하나요?
제2형 당뇨 환자에서 경구약제로 목표 혈당에 도달하지 않고, 고혈당 상태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인슐린 치료를 해야 하는데요.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면 평생 지속해야 할까 걱정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뇨 진단 당시 당화 혈색소 9% 이상인 제2형 당뇨 환자 275명을 대상으로 초치료로 인슐린을 사용하고, 33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연구를 살펴보면요. 초치료로 인슐린 주사를 해도 10명 중 6~7명은 인슐린을 끊고 경구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초치료로 인슐린 치료를 했을 때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도 더 잘 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죠. 때문에, 인슐린 치료를 시작했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로블ㅎ
높은 혈당 수치, 당뇨병의 신호탄…’3다 증상’ 주의해야
사실 당뇨병을 이미 앓고 있거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이런 혈당 수치들에 대한 이야기가 익숙할 법도 하다. 그런데 아직까지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면 자신의 혈당 수치에 대해 큰 관심이 없거나, 이러한 용어들에 익숙지 않은 이들도 적지 않다. 왜 혈당이 높아지면 위험하다고 하는 것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때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알아야 한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우리 몸이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호르몬인데, 이는 체내 혈당 수치를 적절히 조절하고, 포도당이 신체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되게끔 돕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인슐린의 자극에 둔감해지면 혈액 속 혈당 수치가 너무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혈당이 너무 높은 상태로 지속되다 보면 특징적인 3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3다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는 ‘다뇨, 다음, 다식’ 증상이다.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함께 끌고 나가면서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이 탓에 갈증이 심해지며 물을 많이 마시고, 포도당이 많이 빠져나가는 만큼 음식도 평소보다 많이 찾게 되는 것이다.
로블ㅎ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각각의 정체는?
혈당 수치는 크게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공복혈당은 건강검진을 위해 8~12시간 정도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에 혈액검사를 했을 때 확인되는 수치다. 혈당 조절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70~100mg/dL 사이의 공복혈당 수치가 나오며, 100~125mg/dL 사이라면 당뇨병 전 단계, 그보다도 수치가 높다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식후혈당은 음식을 먹은 후 2시간 정도가 지났을 때 나타나는 혈당 수치를 의미한다. 누구나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혈당이 올라가는데,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혈당이 금세 정상 범위로 조절된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은 140mg/dL 이하의 식후혈당이 관찰되는데, 당뇨병 환자는 그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당화혈색소는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속 혈색소에 포도당이 어느 정도로 많이 결합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내분비대사내과 김상수 교수(부산대병원)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살펴보면 적혈구의 수명에 해당하는 2~3개월간 혈당의 평균치를 살펴볼 수 있다”라며 “혈당은 하루 중에도 들쭉날쭉한 만큼 스스로 당뇨병 여부를 인식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은데, 당화혈색소는 혈당의 평균값을 알려주는 만큼 당뇨병 진단과 치료 지표로 사용하기 적절하다”라고 설명했다.
로블ㅎ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및 당뇨발
당뇨병 환자는 발끝까지 혈액이 충분히 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탓에 발끝의 말초신경이 손상을 입으며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발이 화끈거리고 저리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아무리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닿아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아예 발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사라지며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감각이 둔해진 상태에서는 발의 상처를 주의해야 한다. 보통의 건강한 사람은 발에 상처가 생기면 따끔한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스스로 상처가 났음을 인지할 수 있다. 그런데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해 감각이 둔해진 사람들은 사정이 다르다. 발에 상처 등의 문제가 생겨도 이를 빠르게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를 두고 당뇨발이라고 하는데, 당뇨병 환자 4명 중 1명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당뇨발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로블ㅎ
당뇨병성 망막병증
높은 혈당은 시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망막은 눈 안쪽의 얇은 신경막으로,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아 혈액이 끈적해지는 경우, 눈 속의 미세혈관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렇게 혈액이 제대로 돌지 못하면 망막에 영양소와 산소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하는데, 이로 인해 서서히 혈관 주변으로 미세한 신생혈관이 생겨난다. 문제는 신생혈관을 통해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도 않는 데다, 정상 혈관보다 약하기에 손상도 쉽게 입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신생혈관이 파열되어 출혈이 발생하면 서서히 비문증,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녹내장과 망막박리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실명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데, 실제로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성인의 실명을 유발하는 4대 망막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로블ㅎ
당뇨가 피부를 간지럽힌다? 원인은 '신경 손상'
심한 신경 손상으로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발생하면 통증 및 감각 이상이 나타나지만, 작은 신경가지가 미세하게 손상되면 통증 없이 가려움만 발생하기도 한다. 피부 감각이 비정상적으로 변하면서 가려움 신호가 계속 전달되기 때문이다. 피부가 실제로 가렵지 않더라도 신경이 잘못된 신호를 보내 가려운 느낌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가려움은 보습제, 연고 등을 발라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신경이 손상되면 피지, 땀 분비 기능이 저하되면서 실제 피부에도 악영향이 생길 수 있다. 적당한 땀과 피지는 피부를 보호하는데, 신경 손상으로 분비가 줄어들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겨 가려움이 더욱 심해진다. 특히, 피부 장벽의 중요한 성분인 세라마이드 합성이 저해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피부 보호막이 약해져 외부 자극에 더욱 민감해진다.
로블ㅎ
혈압약을 복용할 때 자몽주스를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혈압약을 복용할 때 자몽주스를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자몽은 일부 약물의 체내 분해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과일이에요. 특히 특정 칼슘통로차단제 계열 혈압약은 자몽과 함께 섭취하면 약물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요. 이로 인해 혈압이 지나치게 낮아지거나 어지럼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모든 혈압약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므로 복용 중인 약의 이름을 확인하고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혈압약을 복용한다면 자몽과 상호작용하는 약인지 미리 확인해보세요.
팔망미인
성공적인 약물 치료를 위해 환자가 지켜야 할 점
약물 치료 중에는 절대로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해서는 안 되며, 혈당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약물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하면 혈당 변화 양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저혈당이나 고혈당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의료진과 상담해야 하고, 치료 중 위장 장애나 감염 등 이상 반응이 발생했을 때도 즉시 보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메트포르민은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SGLT2 억제제는 이뇨 작용으로 인한 탈수나 요로감염, 생식기 감염 위험이 따를 수 있으므로 복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로블ㅎ
혈당이 높으면 렌즈 착용이 불편해질 수 있어요
혈당이 높으면 렌즈 착용이 불편해질 수 있어요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으면 눈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눈물막이나 눈 표면의 변화로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 눈이 뻑뻑하거나 이물감이 심해질 수 있어요. 렌즈를 착용할 때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무리해서 사용하지 말고 안과에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혈당 관리와 함께 눈의 건조감도 살펴보면 렌즈 착용 시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팔망미인
혈당 스파이크가 부르는 문제점
반응성 저혈당이 발생하면 뇌에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못해 집중력과 각성도가 떨어지고, 몸은 에너지 부족 상태로 인식해 심한 피로감과 졸음이 발생한다. 박민수 원장은 이러한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졸음은 더욱 심해져 운전이나 집중력을 요구하는 업무 수행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예를 들어, 봄철 점심 식사로 칼국수와 같은 고칼로리 탄수화물을 섭취한 경우, 춘곤증·식곤증·혈당 스파이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심한 졸음이 찾아오고, 졸음운전을 할 위험도 높아진다.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문제는 더 커진다. 급격한 혈당 변화가 지속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당하고, 세포가 인슐린에 둔감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포도당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혈액 속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결국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 그뿐만 아니라 혈당 스파이크는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염증 반응을 유발해,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
로블ㅎ
청소년의 혈압 관리
청소년의 혈압은 성장 단계, 연령 및 신체 발달에 따라 평가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성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여 고혈압을 자가 진단해서는 안 된다.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유지하고 반복적으로 혈압이 높게 나타나면 보호자와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남자
혈압과 당뇨병의 관계
당뇨병과 고혈압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두 질환이 동시에 존재하면 심혈관 및 신장 합병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혈압과 혈당을 함께 관리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와 운동 계획은 두 질환의 특성을 함께 고려해 수립해야 한다.
열정남자
약물 복용 중 혈압 기록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가정혈압 기록을 통해 치료 반응을 파악할 수 있다. 혈압이 안정적으로 나타나더라도 약물의 효과로 조절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줄이거나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남자
칼슘통로차단제
칼슘통로차단제는 혈관의 평활근에 작용하여 혈관을 이완시키는 약물이다. 고혈압 치료에 사용되며 약물 종류에 따라 심박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발목 부종, 두통 및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 반응을 확인해야 한다.
열정남자
수면 부족이 단순한 불면이 아니라 혈당 문제 때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당뇨 환자들이 입 마름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수로 인한 갈증과 입 마름이 심해진다면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은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한 식사와 약 복용으로 밤사이 저혈당이 올 수 있는데, 이때 기운 저하, 어지럼증, 두근거림, 허기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한 다리 통증이나 작열감 등이 증상이 동반될 때는 수면 장애 개선을 위한 전문가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로블ㅎ
매일 ‘8시간’ 잘 자면 나타나는 변화...“혈당 안정부터 뇌 청소까지”
수면의 질은 혈당 관리와 직결된다. 수면 부족은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 하게 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수치를 불안정하게 만든다. 수면 전문의 캐서린 달리(Katherine Daly) 박사는 “잘 자는 것만으로도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어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며 “이는 장기적으로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대사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로블ㅎ
생강차
생강차는 항염증 효과가 있으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생강 보충제 섭취가 혈당 조절 가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강차 역시 유사한 효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확인을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로블ㅎ
레몬밤차
레몬밤 차는 민트과 허브로 만들어지며 상쾌한 레몬 향이 특징이다. 연구에 따르면 레몬밤 추출물 보충제를 섭취하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당화혈색소(HbA1c) 수치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차 형태로도 동일한 효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
로블ㅎ
홍차
녹차와 마찬가지로 홍차에도 식후 혈당 조절을 돕는 카테킨이 함유되어 있다. 한 리뷰 연구에 따르면 홍차나 녹차를 꾸준히 마시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줄어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는 당뇨병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로블ㅎ
나이와 혈압
나이가 들면 동맥의 탄력성이 감소하는 등 혈관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수축기 혈압 상승과 관련될 수 있다. 그러나 고혈압은 노년층에만 나타나는 질환이 아니므로 연령과 관계없이 적절한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
열정남자
혈당이 높으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충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혈당이 높으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충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으면 입안이 자주 마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침은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고 치아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하지만 입안이 건조해지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지고 충치나 구강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평소 구강 위생을 잘 관리하고 입마름이 계속된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혈당 관리는 치아와 잇몸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중요해요.
팔망미인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저혈압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혈압이 떨어지는 상태이다. 어지럼증, 시야 흐림 또는 실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탈수, 일부 약물 및 자율신경계 이상 등이 관련될 수 있으므로 반복되는 증상은 진료를 통해 평가해야 한다.
열정남자
혈당이 높으면 피부가 두꺼워지는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혈당이 높으면 피부가 두꺼워지는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당뇨병은 혈당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일부 당뇨병 환자에게는 목이나 등 위쪽 피부가 두꺼워지고 뻣뻣해지는 변화가 나타나기도 해요. 이러한 변화는 당뇨병과 관련된 피부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성 경화피부증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피부가 두꺼워지는 원인은 다양하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당뇨병이 있다면 혈당뿐 아니라 평소 피부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팔망미인
아침에 일어나면 혈당이 높아지는 새벽현상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혈당이 높아지는 새벽현상이 있어요 저녁에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아침 공복혈당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현상은 새벽에 분비되는 코르티솔이나 성장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이 호르몬들은 간에서 포도당을 공급하도록 작용해 아침 혈당을 높일 수 있어요. 이를 새벽현상이라고 하며 특히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서 나타날 수 있어요. 한줄 총평 : 아침 공복혈당이 높다면 식사뿐 아니라 새벽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팔망미인
저혈압의 의미
저혈압은 혈압이 낮은 상태를 의미하지만 모든 저혈압이 질병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일부 사람은 낮은 혈압에서도 특별한 증상 없이 생활한다. 다만 어지럼증, 실신, 심한 쇠약감 등이 동반되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열정남자
가면고혈압
가면고혈압은 의료기관에서 측정한 혈압은 정상적으로 나타나지만 가정이나 일상생활에서는 높게 나타나는 상태이다. 진료실 측정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다. 위험 요인이 있거나 측정 결과가 서로 다르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열정남자
일차성 고혈압
일차성 고혈압은 하나의 명확한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고혈압이다. 유전적 요인, 나이, 식습관, 신체 활동 및 여러 생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고혈압 환자 중 상당수에서 이러한 형태가 나타난다.
열정남자
이완기 혈압만 높은 경우
이완기 혈압만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혈관 저항, 생활 습관 및 개인의 건강 상태 등이 관련될 수 있다. 반복적으로 높은 수치가 나타나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원인과 관리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열정남자
식후 혈당 급상승,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 높여
식사 후 급격히 오르는 혈당 수치가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버풀대학교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을 포함한 공동 연구팀은 대규모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식후 고혈당과 치매 사이의 인과적 연관성을 시사하는 결과를 보고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35만 7천여 명의 유전자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했다. 특정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유전적 변이를 이용하는 ‘멘델 무작위 분석(Mendelian Randomization)’ 기법이 적용됐으며, 연구진은 공복 혈당, 공복 인슐린, 식후 2시간 혈당 등 주요 대사 지표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식후 2시간 혈당 수치가 높은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약 6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복 상태의 혈당이나 인슐린 수치는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과 뚜렷한 통계적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분석에서 특히 식사 후 2시간 혈당과 알츠하이머 위험의 연관 신호가 두드러졌지만, 다른 대규모 알츠하이머 유전체 연구에서는 동일한 결과가 재현되지 않아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로블ㅎ
혈당 안 올리는 빵 섭취 팁 3가지
① 단백질 & 지방 추가하기 : 빵만 먹지 말고 계란, 아보카도, 견과류 버터를 발라 먹어라. 소화 속도가 느려져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이 완만하게 오른다. ② 식초 한 스푼 곁들이기 : 빵을 먹기 전, 애플 사이다 비니거(사과식초)를 넣은 물을 마시거나 샐러드에 식초 드레싱을 곁들이면 식후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③ 오픈 샌드위치로 먹기 : 빵 두 쪽 사이에 재료를 넣는 대신, 빵 한 쪽 위에 재료를 듬뿍 올려 먹는 '오픈 샌드위치' 방식으로 탄수화물 섭취량을 절반으로 줄이자.
로블ㅎ
사워도우
특유의 시큼한 맛이 매력적인 사워도우(천연발효빵)는 '발효의 마법' 덕분에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 영양사 헤니스 텅(Hennis Tung, RD)은 "천연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기산이 탄수화물 소화 속도를 늦춰주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워도우는 일반 효모 빵보다 식후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블ㅎ
당뇨병 진단 전이라도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이 도움 될까요?
오히려 당뇨병으로 진단되기 전, 특히 비만 환자나 혈당이 비교적 잘 관리되는 당뇨 전단계 환자에게 더 유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 치료 전 2주 정도 혈당을 측정해 보면, 어떤 음식이나 생활습관이 문제인지 명확히 드러납니다. 실제로 체중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연속혈당 측정기와 연계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식후 혈당 패턴을 확인한 뒤 식사 순서나 식사량을 조절하면서 허리둘레와 체지방이 개선된 환자들도 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아직 당뇨가 아닌데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