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섬유'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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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향긋한 쑥갓
아삭하고 향긋한 쑥갓 쑥갓은 칼륨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녹색 채소예요. 탄수화물 부담이 적어 채소 반찬으로 좋아요. 데쳐서 싱겁게 무치면 향긋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개운한 열무
열무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채소예요.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혈당친화 반찬으로 좋아요. 짜지 않은 열무나물로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쫄깃하고 담백한 느타리버섯
쫄깃하고 담백한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탄수화물이 적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기름과 소금을 적게 넣어 볶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부드럽고 담백한 얼갈이배추
얼갈이배추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혈당친화 식단에 좋아요. 겉절이보다는 싱겁게 데친 나물도 좋아요.
팔망미인
향긋하고 산뜻한 미나리
미나리는 수분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은 채소예요. 칼륨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요. 데쳐서 싱겁게 무치거나 샐러드로 즐겨보세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달큰한 순무
아삭하고 달큰한 순무 순무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뿌리채소예요. 탄수화물이 비교적 적어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소금에 절이기보다 생채로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고소하고 부드러운 근대
고소하고 부드러운 근대 근대는 칼륨과 마그네슘을 함유한 녹색 채소예요. 식이섬유가 있어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이 돼요. 된장국이나 나물로 활용하면 좋아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산뜻한 비트잎
아삭하고 산뜻한 비트잎 비트잎은 식이섬유와 칼륨을 함유한 채소예요. 탄수화물 부담이 적어 혈당친화 반찬으로 좋아요. 살짝 데쳐 싱겁게 무쳐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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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하고 쌉싸름한 씀바귀
향긋하고 쌉싸름한 씀바귀 씀바귀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에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채소 섭취를 늘리기 좋아요. 설탕과 소금을 줄여 무침으로 즐겨보세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개운한 세발나물
아삭하고 개운한 세발나물 세발나물은 씹는 맛이 좋은 녹색 채소예요. 식이섬유를 섭취하면서 식단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 자체 짠맛이 있어 추가 소금은 줄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향긋하고 부드러운 방풍나물
향긋하고 부드러운 방풍나물 방풍나물은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봄나물이에요. 탄수화물 부담이 적어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데친 뒤 소금 대신 참기름으로 풍미를 더해보세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담백한 죽순
아삭하고 담백한 죽순 죽순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칼륨도 함유해 혈압친화 식단에 활용할 수 있어요. 충분히 삶아 나물이나 볶음으로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쌉싸름하고 향긋한 머위
쌉싸름하고 향긋한 머위 머위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에요. 식이섬유가 있어 혈당친화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데쳐서 짜지 않게 무쳐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상큼한 적양배추
아삭하고 상큼한 적양배추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채소 섭취를 늘려 균형 잡힌 혈압·혈당 관리에 좋아요. 설탕 없는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향긋하고 부드러운 참나물
참나물은 칼륨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요. 탄수화물이 적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싱겁게 무쳐 먹으면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돼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시원한 콜라비
아삭하고 시원한 콜라비 콜라비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예요. 칼륨이 들어 있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생으로 썰어 간식처럼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돼지감자’ 소화 잘 안 되는데 당뇨에 좋은 음식 맞나요?
돼지감자가 당뇨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이눌린’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돼지감자 무게의 14~19%가 이눌린이며, 치커리 뿌리, 우엉 뿌리,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등에도 풍부합니다. 이눌린은 일종의 수용성 식이섬유로, 위와 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돼 천천히 소화됩니다. 그래서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된다고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돼지감자는 잘 말려서 우려내 차로 마시거나 조림, 샐러드 등 반찬으로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돼지감자를 즙으로 먹으면 돼지감자의 이점인 식이섬유가 줄고 당 성분이 농축돼 당뇨 환자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당뇨에 좋은 음식이어도 과다 섭취는 금물이죠. 엄연히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 돼지감자의 칼륨 함량은 100g당 630mg으로 많은 편입니다. 당뇨 환자의 대표 합병증인 만성 신장병이 있는 경우,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안 좋습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의 경우 돼지감자를 먹고 소화불량을 겪으셨다고 하니, 억지로 드실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평소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은 이눌린을 과다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아침식사로 누룽지, 혈당에 괜찮나요?
누룽지는 당뇨 환자에게 추천할 만한 음식은 아닙니다. 밥을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밥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반대로 누룽지를 물에 끓여 숭늉처럼 만들어 드신다면 불어난 부피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당질 외에 다른 영양소가 많지 않아 혈당 조절에도 안 좋습니다. 꼭 드시고 싶다면, 간식보다는 지금처럼 식사대용으로 드시되 반찬을 잘 챙기면 좋겠습니다. 나물, 생선, 달걀 등 누룽지에 부족한 영양소를 반찬을 통해 섭취하셔야 합니다. 누룽지 자체를 흰쌀 대신 현미나 잡곡밥으로 만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누룽지도 과식은 금물입니다. 평소 혈당 조절이 잘 되는 식사량에 맞춰 섭취 총량을 정하시길 권합니다.
로블ㅎ
식후 한 시간, 혈당 200… 괜찮은 거 맞나요?
식후혈당은 매 식사를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두 시간째에 측정해야 합니다. 당뇨병을 진단하는 당 부하검사나 당뇨병 임상 연구 등에서는 혈당의 기준을 ‘식후 두 시간째’로 둡니다. 질문을 주신 분은 혈당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화혈색소가 7% 미만이라면, 식후 한 시간 째의 혈당이 200~220으로 올라도 크게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다만 최고치가 약간만 더 낮아질 수 있도록 하면 금상첨화일 듯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혈당 변화를 줄이려면 식습관 개선이 필수로 수반돼야 합니다. 체내 탄수화물 흡수가 빠를수록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데요. 지금처럼 흰쌀밥보다 현미밥을 드시는 습관을 유지하되 식사 전에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먼저 드셔보세요. 식이섬유, 단백질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줘서, 식후의 혈당 최고치를 조금 낮출 수 있습니다. 식사는 20~30분에 걸쳐 천천히 꼭꼭 씹어 드세요. 그래야 소화가 천천히 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로블ㅎ
우유에도 ‘당’ 들었던데 당뇨 환자 마셔도 되나요?
우유는 한 잔 기준으로 당이 5g 가량 함유돼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혈당이 어느 정도 올라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유 속 당은 단순당인데요. 단순당은 당분자 결합이 적어 체내에서 빠르게 소화‧흡수돼 복합당(식이섬유 등)보다 혈당을 빨리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우유에는 당뿐 아니라 단백질, 지방 등도 함께 들어 있어서 혈당을 생각보다 빠르게 올리지 않습니다. 칼슘, 비타민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고루 들어있기도 해서 오히려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하는 식품입니다. 우유를 마실 때는 지금처럼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세요. 다른 영양소의 효과는 그대로 누리면서 지방 섭취는 줄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다른 영양소가 함께 들었다 하더라도, 많이 마시면 그만큼 하루 총 당류 섭취량이 비례해 늘어납니다. 따라서 식사 사이에 출출할 때, 하루 한두 잔 정도만 드세요!
로블ㅎ
당뇨 있을 때 변비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으로 인해 변비와 같은 소화기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거나, 50세 이상인 당뇨 환자일수록 변비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대장 운동이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자율신경계가 망가져 ‘당뇨병성 위병증’이 오기도 하는데요. 당뇨 약 메트포르민을 비롯한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철분제도 변비를 유발합니다. 당뇨 환자의 변비 치료는 일반적인 변비 치료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줄 식사와 생활요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그래도 변비가 지속된다면 변을 묽게 해주는 대변 연화제 또는 장 점막을 자극시키는 자극성 하제 복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변비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매일 20~30g의 식이섬유(잡곡밥 한두 공기)를 챙겨 먹으면서 물도 한두 시간에 한 잔씩 수시로 마셔야 합니다. 식이섬유만 먹으면 대변의 부피는 늘어나지만 묽어지지는 않아서 배변이 더 힘들어집니다. 주 3회, 150분의 중강도 운동도 실천하세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담백하고 든든한 참치 채소볶음
담백하고 든든한 참치 채소볶음 재료 (1인분) 참치 ½캔(약 75g), 양배추 100g, 양파 ¼개, 당근 ¼개, 애호박 ¼개,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이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요. 양배추와 양파, 당근,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팬에 양파와 당근, 물 2큰술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양배추와 애호박, 참치를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간장과 다진 마늘, 후추를 넣고 채소가 익을 때까지 볶으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참치의 단백질과 채소의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예요. 물에 담긴 참치를 사용하면 기름 사용을 줄일 수 있고, 현미밥을 조금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돼요.
팔망미인
고소하고 든든한 닭가슴살 현미밥
고소하고 든든한 닭가슴살 현미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닭가슴살 100g, 당근 ¼개, 양파 ¼개, 대파 약간, 간장 1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을 작은 크기로 썰고 당근과 양파도 잘게 다져요. 팬에 닭가슴살을 넣고 속까지 충분히 익혀요. 당근과 양파, 대파를 넣고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현미밥과 간장을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어 마무리해요. 다이어트 팁 현미밥에 닭가슴살과 채소를 넉넉하게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요. 밥의 양을 조절하면 든든한 다이어트 한 끼로 좋아요.
팔망미인
고소하고 든든한 다짐육 볶음밥
고소하고 든든한 다짐육 볶음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소고기 다짐육 80g, 양파 ¼개, 당근 ¼개, 애호박 ¼개, 간장 1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양파와 당근, 애호박을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팬에 소고기 다짐육을 넣고 뭉치지 않게 풀어가며 충분히 볶아요. 고기가 익으면 다진 채소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현미밥과 간장을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어 마무리해요. 다이어트 팁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 다짐육을 사용하고 현미밥보다 채소의 비중을 높이면 좋아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 있는 한 끼로 즐기기 좋아요.
팔망미인
계란 듬뿍 게맛살 김밥
계란 듬뿍 게맛살 김밥 재료 (1인분) 김밥용 김 1장, 달걀 2개, 게맛살 2개, 현미밥 ⅓공기, 오이 ¼개, 당근 ¼개, 참기름 ½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달걀을 풀어 소금을 조금 넣고 팬에서 도톰하게 부친 뒤 길게 썰어요. 오이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썰고, 당근은 팬에서 살짝 볶아요. 게맛살은 길게 찢고 현미밥에는 참기름을 넣어 섞어요. 김 위에 현미밥을 얇게 펼친 뒤 달걀과 게맛살, 오이, 당근을 듬뿍 올려요. 김밥을 단단하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밥의 양을 줄이고 달걀과 채소를 넉넉하게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요. 게맛살은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양배추파스타
양배추파스타 재료 (1인분) 양배추 150g, 통밀 파스타면 50g, 마늘 3쪽, 올리브유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양배추를 가늘게 채 썰고 마늘은 얇게 썰어요. 끓는 물에 통밀 파스타면을 넣고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아요. 팬에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향을 내요. 양배추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은 뒤 삶은 파스타면을 넣어요. 간장과 면수 2큰술을 넣고 골고루 볶은 다음 후추를 뿌려 완성해요. 다이어트 팁 일반 파스타보다 면의 양을 줄이고 양배추를 넉넉하게 넣어 포만감을 높인 요리예요. 식이섬유를 보충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에게 하면 좋은 명절 선물 추천해주세요.
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조절을 위해 음식 섭취에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식품 선물은 다소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데요. 식품 중에서는 그나마 생과일이 좋겠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달콤한 과일을 먹는 게 안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이섬유·비타민C·비타민E·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성분은 다른 식품군보다 과일에 특히 많은데, 이런 영양소는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줄여줍니다. 특히 사과, 귤, 체리, 키위 같이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은 당뇨병 환자에게 제격입니다. 다만 과일을 짜내 만든 즙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낮고, 많은 양의 과일을 즙으로 낸 만큼 당류는 많이 들어서 혈당에 좋지 않습니다. 과일이 아니라면 견과류 선물도 추천합니다. 피스타치오, 아몬드, 호두, 잣 등 견과류에는 탄수화물은 적게 들었고 단백질·지방·식이섬유는 풍부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식전에 조금씩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줌 정도만 섭취하는 게 적당합니다. 이 외에, 건강기능식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정 성분이 혈당을 올리거나 반대로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주치의와 혈당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저혈당 위험은 없는지, 합병증이 발병하진 않았는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고령의 부모님에게 많이 선물하는 홍삼 제품의 경우,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식품은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혈당 관리에 필수인 가정용 혈당측정기,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 집에서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탄력밴드, 발이 편안한 운동화 등도 선물로 고려해보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부모님 스마트폰에 매일 한 줄씩 당뇨병 명의들의 혈당 관리 조언을 보내주는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설치해드리세요. 앱 설치 후 가입하면 식사법, 운동법, 생활관리, 합병증 예방 등 당뇨병 관련 실용 정보를 정오마다 규칙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건강 걱정을 한 시름 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로블ㅎ
밥 먹었는데 손발 덜덜… “극심한 허기가 저혈당 탓 아니래요!”
식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극심한 허기가 느껴진다면 식단을 점검해 보세요. 탄수화물이 과다하게 포함된 식사를 했거나 식사 속도가 빠른 경우에, 얼마 지나지 않아 극심한 허기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포도당, 과당, 설탕 등 단순당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체내 소화가 빨라 배고픔 증상을 더 심하게 느낍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배고픔을 저혈당 증상과 혼동하지 않으려면 혈당을 측정해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신체 증상만으로는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질문 주신 분은 지금처럼 상황에 맞게 혈당을 틈틈이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혈당 측정 후, 고혈당일 때 나타나는 배고픔이라면 식이섬유나 단백질 식품을 간식으로 챙겨 드세요. 당근이나 오이 스틱, 두부칩, 볶은 콩 등을 조금 먹으면 됩니다. 이후 식사부터는 탄수화물 비중을 줄이려는 노력도 해야 합니다. 식사 시간을 20~30분 길게 두고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소화·흡수 속도가 늦춰져 애매한 시간에 배고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 환자, 카페서 마실만한 음료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가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이는 커피에 풍부하게 함유된 클로로겐산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인데요. 당뇨병 환자가 아메리카노를 매일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커피 속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만큼, 하루 네 잔 미만만 마시길 권합니다. 아메리카노가 지겨우실 땐 에스프레소에 저지방 우유를 첨가한 카페 라떼나, 다양한 종류의 허브차·홍차를 마셔 보세요.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관벽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녹차와 현미차도 추천합니다. 에이드, 프라페, 바닐라 라떼, 스무디 같은 달달한 음료는 가급적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음료에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들어 있어서 혈당을 급격히, 많이 올립니다. 시럽에 함유된 평균 당 함량은 한 번 펌핑할 때(10g) 6g 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휘핑크림은 100mL당 열량이 300kcal 내외고, 지방은 20~35g, 당류는 3~13g 들었습니다. 과일 주스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일 주스는 생과일과 달리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습니다. 되레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정 못 참겠다면,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세요.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 보거나, 휘핑크림은 빼고 주문하길 권합니다.
로블ㅎ
‘즉석 밥’ 먹는데, 혈당에 안 좋을까요?
즉석 밥이라고 해서 집에서 지어 먹는 밥보다 혈당을 더 높이는 건 아닙니다. 혈당 조절의 핵심은 탄수화물의 ‘양’입니다. 매 끼니 적정 섭취량만 지킨다면 즉석 밥이든 지은 밥이든 혈당이 완만하게 오릅니다. 먼저, 본인의 체중과 활동량 등에 맞게 한 끼 밥 섭취량을 정하세요. 키 175cm에 몸무게 70kg인 남성 기준 245g 먹으면 적당하고, 키 169cm, 몸무게 60kg인 성인 여성을 기준으로 하면 대략 210g을 섭취하면 됩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밥 섭취량은 당뇨 주치의나 영양사와 상의해 알아두면 좋습니다. 요즘에는 즉석 밥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흑미밥, 현미밥, 잡곡밥 등 백미밥 대신 선택하기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잡곡이 섞인 밥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서 소화·흡수가 더디게 돼 혈당과 혈중 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섭취량’과 ‘영양 균형’만 잘 고려하면 간편식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즉석 밥에 고기, 생선, 채소 등 다양한 식품군을 곁들이세요. 즉석 식품으로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면 즉석 현미밥(210g), 간편식 순살 삼치구이(60g), 1인 샐러드 믹스, 포기김치 한 컵 식으로 구성하면 영양 균형이 얼추 맞습니다. 단, 아무리 시간 여유가 없다 하더라도 식사는 20분에 걸쳐 천천히 해야 합니다. 많이 씹고 천천히 먹어야 식후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포만감도 오래 유지돼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도 줄어듭니다.
로블ㅎ
쫄깃하고 담백한 목이버섯!
쫄깃하고 담백한 목이버섯! 목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버섯이에요. 탄수화물 부담이 비교적 적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충분히 익혀 채소볶음이나 달걀국에 넣어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톡톡 씹히는 고소한 치아씨드!
톡톡 씹히는 고소한 치아씨드! 치아씨드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씨앗이에요. 당질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물이나 무가당 요거트에 충분히 불려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