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무 김밥 단무지'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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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러닝 운동화로 르무통 추천해요
르무통 너무 좋아해요 스포츠양말신고 르무통신고 걷고 뛰면 너무 가볍고 좋아서 추천합니다 제가 신고 너무 좋아서 우리남편 우리아이 다 르무통 신어요
송쩡
금요일 마무리
12시 23분에 출근할때 벌써 9천보 가까웠답니다. 5시 6분에 퇴근해서 만보 되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 돌아올 때 근처 공원을 조금 산책하고 집에 돌아오니 14,600보이고~ 집에서 누나만 기다렸을 라떼 데리고 6시 9분에산책 나왔답니다. 성균관대에 있는 경학공원과 명륜공원 근처까지 후딱 갔다가 50분 만에 돌아왔네요. 이때가 17,200보 입니다. 집에 들어와서 3 컵 정도 더 먹고 2L 완료하고~ 혈압은 초반에 쟀을 땐 좀 높게 나와서 챌린지 정리하고 나서 다시 쟀더니 정상으로 나오네요. 정상 혈압으로 마무리해서 좋아요. 이제 자면 되겠죠?ㅎㅎ
성실한라떼누나
홈트로 마무리합니다.🏋
짧지만 강도 높은 전신 타바타 올인원으로 홈트로 코어강화와 하체근육을 강화하여 근력 강화하고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목과 어깨근육을 풀어줘 긴장을 줄여주어 근육회복과 수면에도 도움이 되네요.
정수기지안맘
어마무시한 코다리
지인 추천받아서 갔는데 어찌나 많은지... 2인분이라는 보기만 해도 놀랐어요.. 살짝 매콤한데 시레기가 들어가서 매력있더라구요.. 살도 두툼하니 둘이 먹다 싸왔다는.... 근력운동하고 먹는 저녁이라 덕분에 잘 먹었어요^^ 코다리 :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근력운동후 섭취하면 좋은 식품 아연과 셀레늄이 들어있어서 면역력 높여주는 효과 있음
장보고
산딸기가 너무 맛있어요 🍓
지인 소개로 산 산딸기인데 너무 싱싱하고 맛있네요. 5팩 사서 동생도 주고 시댁에도 가져다 주려 합니다.
들풀지기
운동하고 왔더니 너무 좋아요^^
며칠동안 컨디션 안좋아서 운동을 못했는데 필라테스 갔다가, 집앞 공원에서 걷기도 하고 들어왔더니 힘들지만 개운하고 너무 좋네요^^
슈가블링
점심메뉴
김밥과 라면으로 오늘은 계란 김밥이 젤 맛있네요 집김밥같네요 ^^
예지영준맘
무료개방인데. 세계가 인정한 148종. 장미 공원
올란도
무당 아몬드 브리즈
100% 캘리포티아산 아몬드액이 들어 있는 아몬드 브리즈 한팩 마셨습니다 무당에 35 칼로리라 부담적어 잘 마셨습니다
오와둥둥
너무 작아요
오키나와 나하시 공항인데 규모가 너무나 작아요 먹을거 파는곳은 너무 적고 엄청 비싹고 먹고싶어보이는 음식이 없어요 ㅠㅠ 역시 우리나라 공항이 최고입니다
마음그릇
야채 샐러드와 김자반 무침으로 🥗🍘
양상추 샐러드에 견과류와 유자청 소스, 김자반 프리이팬에 덖어서 양념해서 간단하게 챙기네요.
정수기지안맘
마무리 계단운동
걷기하고 마무리로 오늘도 계단운동 했어요 오늘까지 28일차 실천했어요 남은 저녁 시간 잘 보내세요
들꽃7
목요일 마무리
아침 9시 반에 나가서 라떼병원에 가서 진찰 받고 좀 나아졌다고 약을 하루에 두 번에서 한 번으로 작아져 작게 받아왔답니다. 오전 동작수업 들으려고 일찍 집으로 돌아왔고 집에는 10시 22분 쯤 도착했습니다. 이때가 3900보 네요. 10시 반쯤 나가 11시 동작 치료 수업도 잘 받고 가게는 12시 10분쯤 도착했답니다. 그리고 근무 잘하려고 했었지만 갑자기 상황이 달라진 바람에 두 시쯤 가게에서 나왔어요. 요양병원 계시는 엄마가 휠체어가 필요하단 말에 장기 요양 등급 신청하면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그것부터 알아볼려고 이모한테 오후 근무까지 부탁하고 나왔답니다. 그때부터는 동사무소 가서 알아봤는데 장기 요양 등급은 보험공단에 신청해야 된다고 동사무소 간 김에 사전 투표 하고 보험공단 종로지점 가서 장기 요양 등급 신청했어요. 그렇게 종로에 버스 타고 갔는데 그때 저번에 엄마 간병인 보험 신청이 서류가 미비하다 연락이 와서 더 필요한 서류는 종로에서 바로 서울대병원 들려서 부탁해놨답니다. 좀 어려운 서류들이 있어서 바로 받아올 순 없었고 시간이 걸렸고 간호기록지가 필요해서 55병동까지 가서 문의해 봤는데 1층에서 서류를 작성하는 거지만 엄마 본인이 없을 때는 여러 가지와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열심히 뛰어 다녔는데 장기요양 등급도 한 달이나 걸린다 그러고 오늘 부탁한 서류들도 바로바로 할 수가 없어서 힘이 빠지네요. 그래도 필요한 것들이라 다 알아보고 홈플에서 장봐서 아파트 들어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는 5시 18분쯤 도착했고 이때 15,900보였네요. 집에 도착하고 나서도 이것저것 할일이 있었네요 우선 집정리 좀 하고 채썬 당근 하나도 없어서 당근 기계로 채 썰어 놓고~ 그렇게 2시간이 금방 갔고 하만챌 인증 사진 찍을 때 보니까 17,000 보 걸었네요. 집에 와서 세 컵 정도 더 마셔서 2L도 완료.
성실한라떼누나
산책로가 너무 예쁘네요
너무 조용한 동네인데요 밥 먹고 한 바퀴 돌기 산책로 완전 좋아요
뽀봉
점심에 먹은 간짜장 굿!
오랜만에 맛있는 간짜장 먹었어요 너무 짜지도 않고 채소도 아삭하게 씹히는게 너무 맛있었어요 단무지도 얇은거라 짜장 싸먹기에 딱 아주 취향 저격이었어요
기춘이530707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해가 뜨거워요
벤치 의자에 앉았다가 궁뎅이 뜨거워서 깜짝 놀랐어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 되지도 않았는데 큰일이에요
이하린80
맛점들 하세요
전 간단하게 라면 김밥 먹었어요 만두라면으로 먹었어요 다들 점심 챙기세요
영진왕빠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핏이 달라졌어요!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체중계 숫자는 그대로인데, 옷이 헐렁해지고 핏이 달라지는 걸 느낄 때가 있어요. 이건 헛된 착각이 아니라 바로 바디 리컴포지션이 일어난 결과일 수 있어요. 1️⃣ 바디 리컴포지션이란? 바디 리컴포지션(Body Recomposition)은 체중의 변화 없이,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이 늘어나는 상태를 말해요.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만들고 식단 조절로 체지방을 줄이면, 몸의 구성 자체가 달라지기 시작하죠. 📌 이때 체중은 변하지 않아도 • 옷이 헐렁해짐 • 실루엣이 정리됨 • 체형이 탄탄해짐 등의 변화가 생깁니다. ‘다이어트 = 체중 감소’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지키는 전략이 더 중요해요. 2️⃣ 인바디 vs 체중계, 무엇을 봐야 할까? 체중계는 ‘전체 몸무게’만 보여줘요. 근육이 늘고, 지방이 줄어도 무게가 비슷하면 변화가 잘 보이지 않죠. 그래서 체성분을 보여주는 인바디 측정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 비교해보면: • 체중계 → 감량 여부만 확인 • 인바디 → 근육, 지방, 수분 등 상세 변화 확인 체중에만 집착하면 근육 손실도 ‘감량 성공’처럼 착각할 수 있어요. 그보다는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지방이 빠지는지를 보는 게 핵심이에요. 3️⃣ 바디 리컴포지션,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단백질 충분히 섭취 (체중 1kg당 1.2~1.6g 추천) • 무조건 굶기보다는 근력운동 병행 • 유산소는 보조로, 근육 자극이 핵심 • 인바디 측정은 2~4주 간격으로 꾸준히 📌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거울에 비친 내 모습, 핏의 변화, 체감 에너지예요! 💪👖✨ "살은 안 빠졌는데 몸이 예뻐졌어요" 그 느낌이 들었다면, 지금 아주 잘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어요. 몸무게보다 중요한 건 내 몸의 구성 변화라는 것, 잊지 마세요!
geniet
수요일 마무리
퇴근하면서는 어머니 가져다 줄 이것저것들이 필요했답니다. 실내화도 사고 거기서 드실 요구르트랑 쥬스도 사기위해 서울대병원 다이소 홈플러스 가서 사고 나오니까 동생이 엄마 면회 갔다 와서 라떼랑 산책 나왔더라고요. 잔뜩 산 물건들 동생한테 들려보내고 나는 라떼랑 20분 정도 산책 했어요. 아파트에 돌아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 6시 57분에 라떼 집에 데려다 줄 때는 13,300보. 오늘 산 주스 중에 엄마가 안 좋은 토마토와 망고는 바꾸러 혼자 나갔다 왔어요. 오늘은 14,500보 걸었네요 물 2 컵 더 마셔서 2L 완료했고. 혈압은 좋았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노란 물결
강변으로 끝없이 펼쳐진 노오란 꽃물결 갓꽃이 피고 진 자리에 바톤을 이어받듯 금게국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계절에 맞춰 때를 알고 가고오고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자연의 모습에 오늘도 경탄을 담아 꽃속을 호젓하게 거닙니다 꽃들아 고마워^^ 금계국의 꽃말은 희망과 행복,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꽃이랍니다
인생이여만세
마늘쫑무침
햇마늘도 나오고 마늘쫑도 나왔으니 울집 큰 아드님 좋아하는 마늘쫑 무침 만들었어요 마늘쫑 씻어서 적당히 잘라서 (3-4cm) 소금물에 살짝 데쳐두고 양념장 끓여서 무쳐주면 땡~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기름에 살짝 볶은 후 간장 1테이블+ 맛술 1테이블 마늘 넣고살짝 끓여서 통깨+ 물엿+참기름 넣고 버물버물
목표사십구
돈불백 열무비빔밥 한 그릇으로 🍲
점심은 특제 간장 소스에 노릇하게 구워낸 돼지 불고기에 아삭한 열무김치,나물과 당근까지 넣어서 비벼서 먹으니 봄철 입맛을 살려주네요.
정수기지안맘
꽃은 늦고 열매는 빠른 구골나무
구골나무는 11월에 꽃이 피는데 벌써 열매가 까맣게 익었어요. 근데 구골나무 중에 열매가 달려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열매가 없어 찾아보니 암나무, 수나무가 따로 있었어요. 수나무는 암술이 퇴화하여 수술만 있고, 암나무는 수술과 암술이 둘다 있네요. 결국 열매가 달린 것은 암나무, 열매가 없는 것은 수나무였어요. 참고로 구골나무는 한자 '개 구'와 '뼈 골'로 이루어져 줄기가 개뼈를 닮아서 '개뼈다귀나무' 즉 '구골나무'란 이름이 되었다네요. 암나무 수나무 꽃은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은 것입니다. 올 가을에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암나무 꽃 수술이 두개이고 가운데 숟가락 모양의 암술이 있다. 수나무 꽃 수술만 두 개 있고 암술은 퇴화
들풀지기
점심 집김밥
속재료 가득넣고 현미밥 조금 넣고 말았네요. 간단히 챙겨 먹기 좋았어요.
쩡♡
열무비빔밥
고추장과 참기름 넣고.. 상추 썰어서 잘익은 열무만 넣어주면 끝. 계란후라이만 있음 끝이죠
뽀봉
운동 마무리로 스트레칭 😆💕
캐시홈트 스트레칭 5분으로 다리랑 팔을 풀어주었어요🥰🥰 홈트 마무리로 딱인거같아용 ^^♡
자스민꽃
화요일 마무리
화요일 마무리인데 화요일날 너무 졸려서 글 못 쓰고 자고😅 수요일날 정리합니다. 오전에 엄마 면회 다녀오고 출근해서 근무하고 마칠 때쯤에 나랑 같이 수업 듣는 언니가 자기 코로나 같다면서 혹시 나한테 옮겼을까 봐 걱정이라고 전화가 왔더라고요. 증상도 없고 열도 없어서 괜찮다고 하고 싶지만 내가 요양병원과 서울대병원을 자주 왔다 갔다 하니까 혹여나 하는 생각에 병원 가서 검사 받아봤습니다. 음성이어서 다행이다. 하고 집에 왔는데 오늘 버스 타고 다녀서 그런가 분명히 피곤한데 8,700보 밖에 안 됐네요. 동생이 산책을 안 시켜줬으니 하루 종일 누나만 기다렸을 라떼라 6시 37분에 나왔어요. 명륜공원과 경학공원 대학로 먹자골목까지 잠깐 들려서 한 70분 정도 산책하고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 라떼랑 7시 55분에 들어갈 때 쯤에 12,300보입니다. 오늘 가게에서 점심 먹고는 마그네슘 잊어 먹었어요. 자꾸 잊어먹는지.😆 집에 와서 챙겨 먹습니다. 물도 집에 와서 4컵 더 마셔서 2L 완료했어요. 혈압이 주의로 나왔는데 어제랑 얼마 차이 안나거든요. 아마 어제나 오늘이나 다 경계였나 봅니다.
성실한라떼누나
아 나는 로또보다,포인트 받는게 더 좋은데 되지도 않을 로또는 무슨 🫣
☺️( ̄ー ̄)
쇼팽7
풀무원 다논 요거트
요거트도 이렇게 무라벨로 나오나봐요 사과맛인데요 많이 달지 않아 맛이 좋네요 요거트 한병 마시면 71정도 적은 칼로리에 프로바이오틱스 300억이상, 비타민D, 칼슘 까지 모두 챙길수 있어요~~
다시꿈꾸는세상
노각 무침
아침이좋다
월요일 마무리
월요일은 엄마 서울대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전원하고 내가 보호자로서 마무리 하고 필요한 서류를 챙겨서 앰뷸런스 타고 엄마랑 같이 온누리요양병원 가서 또 입원 절차 받고 병원 생활이나 필요 물품 주문해서 챙기고 면회 시간 같은 거 안내도 받으면서 너무 정신이 없고 설명해 주는 것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요. 앰뷸런스 타고 이 병원 오면서부터 벌써 멀미를 심하게 해가지고 몸이 안 좋았지만 지금 내 컨디션 안 좋을 걸 따질 때도 아니었어요. 지금까지 서울대병원에 27일동안 수술 받고 중환자실 있다가 준중환자실, 일반병실까지 못 움직이는 상태에서 24시간 간호사나 간병인 케어 받다가 이제 세 명을 한 간병인이 케어해주는 요양병원 모드로 케어받는 게 엄마가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6인실에서 생판 처음 보는 다른 분들하고 같이 생활하시는 게 영 불편하고 막막할 거 같았는데 그런데 엄마를 놔두고 나오는 게 영 불안하고 속상했어요. 지금은 혼자 움직이실 수도 없고 일상생활도 불가능해서 재활이 중요할때라 요양병원을 선택했지만 거기 모셔놓고 나올 때는 서울대병원하고 전혀 다른 느낌이어서 거기에 혼자 있을 엄마 생각하니까 낯선 곳에 홀로 놔놓고 나오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답니다. 서울대병원처럼 후딱 갈 수 있는 것도(워낙 서울대병원을 여러가지 의미로 자주 가는 곳이라 확실히 서울대병원이 나나 엄마, 우리 식구들한테 만만했었나 봐요. 혹시 위급하면 급한 불도 금방 끌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요양병원은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니까 무서워지기까지 하네요😨) 아니고 대중교통으로 40~50분 걸리는 곳이고 면회도 시간이 정해졌고 한 번에 30분 밖에 되지 않아 뭘 어째야 될지 불안했는데, 엄마도 옆에 분이 치매라 불편하다고 그러시니 맘이 아팠어요. 엄마는 큰 수술도 받은 적은 없는데 단지 30년전에 우리 아빠 암 말기 때 한두 달 넘게 병원에서 자면서 아빠 간병 하신 적이 있으세요. 그때 경험이 너무 힘들어서 병원이라면 완전 질색하시게 되셨답니다. 나 유방암 수술해서 잠깐 간병 필요할 때도 엄마 한테는 간병 얘기하지도 않고 사촌여동생이 하루 같이 잤고 24시간 간병이 필요할 땐 아예 간병인을 썼어요. 엄마한테 하루 이틀은 지내보고 결정하자고 얘기를 했지만 막상 병원에서 나오고 나서는 요양병원에 혼자 있을 엄마 생각에 서글프고 눈물이 찔끔 났답니다. 길가에서 우는 게 꼴사날 것 같아서 펑펑 울진 않았지만요.🥲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걷고 일상생활 하기 위한 재활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거기 갔지만 여기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에 머리가 너무 무거웠어요. 병원에 나와서도 바로 발이 안 떨어져서 병원 앞에서 앉아 있다가 좀 진정하고 집에 가려고 보니까 퇴근 시간인지 차가 막혀서 지하철 타고 보문역에서 내려 273번 버스 타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한 50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들어오면서 슈퍼에서 야채 믹스, 달걀, 동생 과자 사서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는 7시 25분 들어왔고 만 보를 겨우 넘겼어요. 동생도 아까 전원하기 전에 서울대병원에 엄마 가기 전까지 같이 있다가 필요 없는 물품들 갖고 집에 와서 피곤해서 잤다니까 우리 라떼는 또 하루 종일 누나와 산책만 기다렸을 거 같아 나는 너무 피곤해서 정말 쓰러져 자고 싶었지만 라떼 데리고 나갔어요. 한 60분 정도 산책시키면서 우리 보험설계사한테 오늘 받은 서류도 드리고 엄마 상태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엄마 상태는 생각보다 아직은 심각하고 오늘도 거기 의사 선생님이 최악의 상황부터 얘기하니까 엄청 마음이 심란했거든요. 그리고 대학병원하고 달리 요양병원의 시스템은 제가 생각한 거하고 많이 달라서 서울대병원은 그냥 치료받고 있는 중간 과정 같은 생각이었는데 요양병원에 입원하니까 장애가 있어서 거기서 몇 달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생각까지 들어서 더 심란했네요. 서류 전달하고 얘기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라떼 산책을 했더니 라떼가 성균관대 앞까지 데려갔지만 경학공원에 안 들어가고 내가 집으로 가자고 끌어가지고 9시쯤에는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12,600보로 마무리했는데 토,일요일 이만보 걸을 때보다 오늘이 몸과 마음이 더 심란하고 지쳤답니다.😭😰😖 오늘은 외부에서 움직이는 시간이 많아서 물도 많이 못 마셨어요. 집에 들어와서 세 컵 마저 마셔서 2L 완료했답니다. 오늘 혈압 챌린지가 시작해서 혈압 재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불안했는데 막상 정상이라 그나마 다행이에요. 울 엄마, 울 동생, 우리 라떼까지 보호자 역할 잘하려면 저라도 정상으로 잘 있어야겠죠?😳
성실한라떼누나
홈트와 물 한잔으로 마무리합니다.🫡 🥛
짧고 굵게 전신 타파타 올인원 홈트로 시원하게 풀어내고 코어강화와 하체근육을 강화하여 근력운동에 도움이 되어 체중관리 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네요. 하루의 피곤한 몸을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 을 이완시켜 목과 어깨근육을 풀어줘 긴장을 줄여주어 근육회복과 수면에 도움이 되네요. 😘 자기 전 물 한 잔은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예방하고,호르몬의 균형 유지,수면에도 도움이 되네요.
정수기지안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