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엉
갱년기 호르몬 변화 때문에 혈당 관리가 어려워져서 당뇨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식단과 운동은 계속 잘 해주시되,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고, 필요할 경우 내분비내과 상담도 고려해보세요
5년전 당뇨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가장 중요한 식단과 식습관을 바꾸고 유산소 운동과 하체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식후 10~20분 걷기와 계단오르기,스텝업 등으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년마다 건강검진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 갱년기와 폐경기를 겪으면서 혈당지수가 좀 더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자다가도 열감이 자주 나 밤중이나 새벽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수면 부족으로 인한 것이겠지 생각했는데 지인으로부터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도 당뇨가 생길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름대로는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예전보다 덜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도 당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것이 답답하고 걱정이 되네요.
갱년기와 폐경기로 인한 당뇨를 식단과 운동만으로는 좀처럼 완전한 혈당 관리가 되지 않는다고 무턱대고 굶거나 해서 살을 빼는 것은 아닌것 같아 이유와 해결방법을 알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