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연관성은 있다고 들었어요
당뇨 생기는 원인 중에서 가족력이나
유전도 큰 비율을 차지하는지 궁금하네요.
4년전 당뇨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 설마?내가?"하는 생각부터 들었네요.
요가 강사라는 직업만 믿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들이 후회로 남고 내 몸에 적색 위험 수치를 넘나들고 있었네요.
가족중에 당뇨가 있는 분이 있는지 친정어머니께 여쭈어 봤더니 외가쪽은 없는데 친정아버지께서는 일찍 돌아가셔서 알수 없다고 말씀해주셔서 안심을 했는데...
얼마전에 전화가 왔는데 고모님께서 당뇨로 고생을 하고 계시고 입원까지도 했다는 말을 듣고 친가쪽 몇분이 당뇨를 앓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네요.
남편쪽 시어머니께서도 당뇨를 가지고 계시고 남편도 전딘계이지만 당뇨가 있어서 식단과 운동을 함께 하고 있어서 저의 관심사는 온통 당뇨를 이겨낼수 있는 식단과 운동에 집중되어 있네요.
그래서 딸아이가 얼마전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했다는 말을 듣고 제일 먼저 당뇨가 있는지?를 묻게 되었는데 다행이 아니라고 해서 안심이 되었네요.
나와 남편으로 인해 혹시나 가족력으로 유전이 되지는 않을까? 조심스러운 생각이드네요.
혹시나 해서 알아보니 유전적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생활습관과 식사와 운동이 중요하다고는 해서 조금은 마음을 놓았는데...
당뇨 가족력이 있는 경우 남들보다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예민하거나 취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당뇨 가족력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남들보다 더 세심하게 내 몸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식잔에도 더 신경을 써야한다는
'친절한 경고장'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네요.
가족력을 이길수 있는 건강한 식단과 운동법을 하고는 있지만 가족력을 뛰어넘는 좋은 식단과 생활습관을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