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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 목소리로 당뇨병 위험 찾는 AI 연구

20초 목소리로 당뇨병 위험 찾는 AI 연구

최근에는 약 20초 동안 녹음한 목소리를 AI가 분석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선별하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어요.

연구진은 2만 명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이용해 AI 모델을 개발했어요. 목소리의 높낮이와 미세한 음향적 특징 등 사람이 쉽게 구별하기 어려운 패턴을 분석하는 방식이에요.

별도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검증한 연구에서는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인 사람을 구분하는 가능성도 확인됐어요. 다만 아직 혈액검사를 대신할 만큼 정확한 진단 방법은 아니에요.

앞으로 정확도가 높아진다면 스마트폰에 짧게 말하는 것만으로 당뇨병 위험이 높은 사람을 먼저 찾아내고, 필요한 사람에게 혈액검사를 권하는 선별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어요.

👉 목소리만으로 당뇨병을 진단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AI를 이용한 간편한 당뇨병 위험 선별 기술로 주목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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