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스트레칭 시작했답니다. 오늘 일찍 준비해야 되서 5시에 알람 듣고 일어나긴 했는데 너무 졸리고 멍해서 앉아 있다가 운동했네요.
우선 스트레칭으로 몸과 정신을 좀 깨우고~ 샤워했어요 ㅎㅎ
불 키니까 라떼가 똘망똘망 쳐다봤지만 아직 졸린 거 같아서 엄마 방 데려다 줬네요. 그러나 오늘은 엄마도 라떼도 많이 자지는 못해요. 9시 위내시경때 보호자로 엄마가 필요하거든요. 엄마 일어나면 라떼도 안방에서 나오기도 하고요.
핸드크림 바르고 운동했네요.
금식이라 아주 소량의 물로 페마라(항호르몬제) 섭취했어요. 그런데 배고픈 것보다 물이 너무 고프네요.
처음 생각은 오늘 할일 다 마치고 집에 들어가서 오후 5시쯤 라떼 산책시킬까 했거든요. 그런데 자주 오전에 데리고 나가니까 오후 늦게 산책하면 가끔 볼일 못봐서 낑낑거린다고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나랑 같이 있으면 그래도 누나가 옆에 있으니까 참는 모양인데 누나까지 없으니까 불안한 모양이더라고요. 결국 일찍 데리고 나왔답니다. 우리 플라워 카페에서 누나를 많이 기다리겠지만 라떼라면 껌뻑 죽는 이모랑 엄마랑 있으니까 괜찮겠죠?😉
사진 찍을라고 라떼를 부르니까 아침 햇살에 눈을 못 뜨네요. 어젠 그렇게 비 오더니 아침부터 햇살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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