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간 체중이 계속 늘어났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발목 부분에 붓기가 느껴지고 몸이 무거움을 느꼈다. 최근 몸엔 기운이 없어서 활발하게 활동하기가 쉽지 않았고 에너지가 부족한 느낌이라 탄수화물을 좀 많이 먹었었던 게 원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주말을 이용해서 탄수화물은 다시 줄여보려고 그릭요거트를 주문하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많이 먹었다.
어제는 아침으로 견과치킨 샌드위치. 오이. 방토. 두유를 아주 배부르게 먹고 한낮에 만보 걸으려 나감. 돌아와서 오후 3ㅅㅣ경 늦점심(삶은콩. 오이. 방토. 두유. 아몬드. 호두. 아몬드가루로 만든 쿠키)든든히 먹고 너무 졸려서 5시경에 뻗어서 내리잤다. 밤11시에 눈떠졌으나 양치와 설거지만 하고 다시 취침. 오늘 아침 9시 기상...
아마도 어제 한낮에 나가서 만3천보를 걷고 온게 피곤했나.. 싶기도 했고 어느정도 에너지를 내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수면을 거의 15시간 했다...
오늘 아침에는 체중도 다시 줄고 약간 가벼워짐을 느꼈는데 여전히 발목 부종은 남아 있는 것 같다. 오늘도 클린식으로 내 몸을 정화해 봐야겠다.
해가 질 무렵 나가서 만보 걷고 올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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