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지 잠그기 힘들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ㅠㅠ
겨울만 되면 유독 바지가 답답해진다고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추워서 움직임은 줄고, 자연스럽게 먹는 양은 늘다 보니
뱃살이 가장 먼저 늘어나는 계절이 바로 겨울입니다.
문제는 이 뱃살이 단순히 보기 싫은 살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출처 Freepik
1️⃣ 겨울에 찌는 뱃살, 대부분 ‘내장지방’
뱃살의 핵심은 내장지방입니다.
내장지방은 장기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으로
건강검진에서 허리둘레를 재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이에요.
• 남성: 허리둘레 90cm 이상
• 여성: 허리둘레 85cm 이상
→ 복부비만 기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허리둘레가 늘었다면 내장지방이 쌓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2️⃣ 뱃살이 위험한 진짜 이유
전문가들은 복부비만이 단순 체형 문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 고혈압
• 제2형 당뇨병
• 이상지질혈증
• 심장질환·뇌졸중
최근에는 암과의 연관성도 보고되고 있어
뱃살은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건강 신호입니다.
3️⃣ 중년 이후엔 왜 더 안 빠질까
나이가 들수록
✔ 기초대사량 감소
✔ 활동량 감소
✔ 여성의 경우 피하지방 비율 증가
가 함께 나타납니다.
특히 여성은 호르몬 영향으로 지방 저장에 유리한 체형이라
운동을 해도 눈에 띄는 변화가 더딜 수 있어요.
그래서 “해도 안 빠진다”는 느낌이 들기 쉽습니다.
4️⃣ 겨울 뱃살 관리의 핵심 포인트
특정 부위 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핵심은 생활 전체를 조금씩 바꾸는 것이에요.
✔ 유산소운동: 빠르게 걷기·자전거·수영
✔ 근력운동 병행: 스쿼트, 가벼운 아령
✔ 식사량: 평소의 1/2~2/3 수준
✔ 정제탄수화물·과음 줄이기
겨울에 찐 뱃살은 봄까지 기다리면 더 단단해집니다.
지금부터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몸은 충분히 반응해요.
올겨울이 지나고 나서 “그래도 관리하길 잘했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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