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꾸준히 하셔서 성공하셨네요 식단관리도 잘하셨구요
우선 before&after 사진부터 보고 가실게요 :)
두 바지가 같은 바지라는게...ㅋㅋ
왼쪽은 다이어트 전인데 진짜 허벅지 부자였어요.
그래서 바지보다 치마를 입을 때 날씬해보이는 타입!
근데 살 빼고 나니깐 진짜 바지 입어도 괜찮죠^^
전 다이어트를 의도적으로 한건 아니었어요.
코로나가 터지고 점심 때 마스크했다가 벗고 밥먹기가 싫어서
그냥 점심을 안먹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녁만 먹는
1일1식러가 되었어요. 원래 아침은 안먹었거든요.
몸무게 62kg으로 시작해서 1년동안 53kg까지
총 9kg을 감량했어요. 바빠서 밥을 더 잘 못 챙길 때는
51kg까지도 빠졌었는데, 금방 다시 쪘기에..ㅋㅋ
지금은 53~54kg을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
처음엔 다이어트로 시작한게 아니었지만,
맛있고 배부르게 한 끼 다 먹으면서도 매일매일
조금씩 살이 빠지기 시작하니깐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식단도 조금씩 더 신경쓰고,
홈트랑 만보걷기로 운동도 같이 해줬어요.
처음 1년간 감량기때는 사실 뭘 먹어도 매일 빠졌어요.
로제떡볶이 이런것부터 치킨까지..
그냥 하루에 밥 두번 먹다가 한번만 먹으니 계속 빠졌는데,
이러다가 1년쯤 지나니 그렇게 먹으니깐 좀 찌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유지기 들어서고는 평일에는 좀 클린하게 먹고,
주말이나 약속있을 때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 안같이(?)
그냥 먹고 싶은거 다 먹었어요.
그리고 전 달걀이랑 김밥을 좋아해서
요런거 많이 해먹었어요.ㅋㅋ 달걀파티죠!
밥 대신에 달걀과 두부로 만든 지단을 넣는다던지해서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리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특히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좋아했는데
그것들은 딱 끊고 대신 요거트를
직접 만들어서 자주 먹었어요.
약간 출출할 때 요거트에 그래놀라나 과일 같은 거 넣어서 먹거나
요거트를 그릭요거트로 만들어서 크림치즈 대신에
빵에 발라서 자주 먹었어요.
포만감도 좋고 맛도 좋은데
다이어트에도 좋아서 완전 추천 :)
그리고 운동은 우선 지금도 매일 실천하는 만보걷기
아무리 귀찮고 날씨가 안좋고 그래도
매일 만보는 꼭 걸어줬어요.
밖에 못 나가는 날은 집에서 스텝퍼를 하면서라도!
그리고 만보 걷고 유튜브로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홈트같은거 20분 정도 따라 했고요.
이렇게 식습관&운동습관 유지한지
4년째, 요요 없이 몸무게 잘 유지하면서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끔 주말에는
치팅도 하면서 행복한 다이어트는 항상 진행중입니다!
다들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