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으니까 글을 더 자세히 읽게 되네요 이것저것 하면 정신 없죠~
아침에 보니 그래도 300g이 빠져서 월요일을 산뜻하게 시작하겠다 싶었어요. 하늘도 너무 맑고요. 그런데...
항상 먹듯이 샐러드 먹고 밥 먹고
그 중간에 양배추당근 라페를 만들었더니만 지니어스의 사진 찍는 거 잊어먹었어요🤣
다른 사진이라도 올리면 되는데 거기 챌린지 사진이라 밖에서 쓸수가 없는거 같아요
식사 사진을 2개씩 찍는데 이걸 왜 까먹었을까요? 아무래도 라페 탓인거 같애요. 라페한다고 사진찍고 레시피 조금 수정하며 온 정신이 다 팔려가지고. 쯧쯧
샐러드는 내가 거의 기존에 먹는 것과 비슷하게 하면서 야채믹스가 작아서 양배추를 넣었거든요. 채썬 것도 아니고 사각으로 넣었더니 아무래도 잘 안 들어갈 거 같아서 시판 소스 남겨놓은 흑임자 소스를 넣었어요. 그런데도 확실히 잘 안들어가더라고요. 나는 양배추는 삶던지 양배추 라페가 저한테는 맞나봐요😊
그러니까 이렇게 번거러운데도 아침에 양배추라페를 하긴 했네요(사실 이것도 한 이틀 정도 밀었다 한 거긴 해요😅)
샐러드 먹을 때 식초에 양배추 담가놓고 샐러드 먹고
양배추 라페를 쭉 만들고 그다음에 밥 차려서 먹었어요.
근데 양배추 들어간 샐러드니까 확실히 배가 좀 부른 거 같긴 해요. 그리고 시간도 지나니까 보통때보다 더 포만감이 느껴져서 카무트밥을 반그릇만 먹었네요. 기존에 있는 나물반찬과 밑반찬에다 양배추 라페도 내서 먹었네요. 단무지 무침이 필요 없었어요.
오늘은 약간 짜다고 생각했는데 밥으랑 먹으니 간이 딱 맞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