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500g이 쪘지만😅 뭐 어제 점심을 워낙 잘 먹어서 저녁에 배고프지 않아서 안먹었더니 오히려 잘 때쯤에는 좀 배가 출출해지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참고 일찍이라고 잤을 텐데 요즘은 조금 풀어졌는지 결국 견과류랑 말린고구마를 조금 먹고  말았어요. 점심을  고기를 듬뿍 먹어서 걱정했는데 저녁 간식까지 했으니 찌는 게 당연했겠죠? 저녁때 출출하지 않아도 아주 가볍게라도 먹으면 간식을 안 먹게 될까요?😮‍💨

하여튼 많이 쪘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오늘은 보통의 식단으로 하려고 해요.

1인용 두부샐러드 부터 만들었어요

야채믹스 배추 당근 파프리카 오이 넣고 당근팽이버섯볶음 사과 귤도 넣고 두부4개 마져 다 넣고 그릭요거트(+발사믹식초 알룰로스)한스쿱 올리고 포도 찰옥수수 견과류 시리얼 뿌리고 애사비드레싱(애사비 월남쌈소스 핫소스 마늘 그린올리브 할라피뇨)으로 마무리했어요. 오늘은 엄마가 교회가 가는날이라 더 일찍 준비하셔서 나 샐러드 만들 때 벌써 끓인밥 드셨답니다.

일요일 아침

저는 샐러드 다 먹고 어제 한 잡곡밥 냉장고에 넣어서 저항성 전분으로 만든 것 조금 빼가지고 데워서 어 집에 있는 반찬이랑 또 맛있게 먹었네요. 

집에 엄마도 있고 동생도 있지만 동생은 안땡긴다고 아침밥 안먹고 엄마는 바쁘다고 일찍 차려 먹어서 혼자 먹었답니다. 요즘 들어 나는 건강식으로 챙겨먹고 그래서 엄마랑 동생을 선호하지 않는게 많아 집에 같이 있어도 같이 먹는 게 쉽지 않는답니다. 거기다 동생은 자주 시켜 먹어서 동생 음식과 내 음식을 완전히 딴판이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해준 음식도 완전히 내 반찬과 완전히 동생이 좋아하는 반찬은 좀 다르답니다. 뭐 중간에 있는 게 김치정도 되겠죠.ㅋㅋ

동생은 내것 맛없어서 안 먹고 나는 동생 것이 살찔까봐 너무 짜고 너무 맵고 너무 달아서 일부러 피한답니다.

일요일 아침

아침에 홈트하기 전에 마음 챙김 할 때 라떼입니다. 이렇게 곤이 자고 있지만 이불을 갤거라 깨워서 엄마 방에 보내고 홈트했어요

일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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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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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rosa
    애완견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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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우리 집 막내 코카스파니엘 7살 라떼랍니다.
      우리 라떼는 자기주장도 강하고 고집도 있는데 이렇게 귀여운 외모로 식구들 마음 녹여서 잘 살고 있어요ㅋㅋ
  • 로니엄마
    주일날 평온하게 잘 보내시고 계시는 군요
    라떼또한 행복한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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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아침 잘 먹고 주말 오후 알바라 지금 라떼랑 산책하다가 일하러 가요. 뭐 휴식은 평일에 쉬었답니다 특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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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씹는여우
     라떼는 명상과 함께 누워 잇는데요^ㅡㅡㅡ^
     아침 맛있게 챙겨주기 잘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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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마음챙김 인증 사진 찍어줄 때 예쁜 라떠가 모델이라서 미소 지으면서 찍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