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먹는데도 혈당이 오르는 거는 지병이 있을 확률도 높더라고요.
4년전 당뇨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가장 중요한 식단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해야겠다고 해서 아침식사부터 규칙적으로 유지하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서 꾸준한 관리를 해오고 있는데도 2년전 고지혈증을 진단받고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으면서 이런 상황을 말했더니 또다른 문제가 있어서라고 해서 고지혈증 약을 처방받고 복용중이네요.
갱년기를 겪으면서는 어느 날부터인가 잠자리는 뒤숭숭하고, 평소처럼 먹었는데도 배만 나오고, 건강검진에서는 '혈당 주의' 경고등이 켜지기 시작했고 거기에 더해져서 고지혈증에 혈당 스파이크와 수면과 식습관까지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요즘은 자려고 누우면 가슴이 답답하고 발바닥이 뜨거워서 잠을 못 자겠고 잠을 못자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자꾸 뭘 먹게 되고 살도 더 찌게 되는데, 주로 복부비만 쪽이라 갱년기로 인한다 나잇살일까? 고민했지만 그것은 아닌듯하네요.
그리고 부쩍 짜고 단것도 당기는 현상도 늘어나 식단을 더 고민하게 되네요.
고지혈증과 당뇨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특히 고지혈증이 있으면 인슐린 저항성·지방대사 이상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워져 당뇨 위험이 커질 수 있고, 반대로 당뇨가 있으면 LDL↑, HDL↓, 중성지방↑ 등으로 고지혈증이 악화될 수 있어, 두 질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상담을 받았네요.
당뇨병과 고지혈증은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두 질환 모두 적절한 식사 조절을 통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더 식단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네요.
당뇨와 고지혈증에 좋은 식단과 간식,그리고 꼭 피해야 할 음식에 대한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