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을 너무 먹어서 산책 나왔어요
바람도 솔솔 제법 시원하네요
저는 겁쟁이라 늘 가던길만 가는편인데
오늘따라 갈림길에서 잠시 고민했네요
오늘은 평소 안가던 길로 가볼까?
무슨 생각인지 저도모르게 안가던 길로 내려갔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이쁜 꽃들이 피여있더라구요
가도후회 안가도 후회라는 말이 있지요
막상 가보면 별것도 아닌것을~
새로운 길과 마주하며 펼쳐진 이쁜 경치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오늘이네요
다함께 겁먹지말고 무슨일이든 도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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