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삽주라는 꽃을 만났어요. 꽃의 모습이 소박하면서 정감 있었는데 옛부터 덩이뿌리가 위장을 보호하는 소화제로 이용되었다네요. 이로 인해 꽃이 피면 약에 쓰이는 덩이뿌리를 크게 키우기 위해 꽃을 일부러 따서 없앴대요.
알레르기, 치주염, 피부미백 등의 효과가 밝혀져 앞으로도 의학적 가치가 아주 높은 식물이라네요. 그래서 무병장수라는 꽃말도 가지고 있네요. 알고 보니 정말 대단한 식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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