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동네 돌던 중 근처 절에 들러 종교 상관없이 그냥 절을 해봤습니다. 남에게 말하기 힘든 이야기들.. 삶이 버티기 힘들다고 생각될때.. 원망을 할 곳이 아무데도 없을때.. 내 이야기 좀 들어달라고 나 좀 도와달라고 그렇게 빌면서 절을 해봤습니다. 신이란 존재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누군가에게 이야기 한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답답할때 운동삼아 절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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