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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부탁

오늘 신랑이 자기야 주말에 꼭 6시쯤 밖에 나가야돼?  하더라구여 

저는 솔직히 이제 루틴되어  산책하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였지요 

신랑왈 주말에 푹 자고 싶은데 자기 나가는 소리에 깬다고 주말엔 푹자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주말엔 잠푹 자고싶어하는 신랑말 들어주기로 했네여 

내일은 신랑깨고 나가야겠어요

머 그리 어려운 부탁도 아니고여

부부는 평생 서로 배려하고 서로 맞추어가야한다 생각이 

댓글7
  • 저는 새벽에 운동을 나가도 남편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잠을 아주 푹 잘 자네요
    오히려 제가 운동을 안가고 집에 있으면 당장 나가서 운동하고 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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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아내분이 운동하기를 원하는 남편이시네요 우리는 서로 운동하라 말하지않고 각자 스스로 운동하네요
  • 상대를 배려하는 맘이 넘 예쁘네요 
  • 남편분이 잠귀가 밝으신가봐요. 
    현관에서 먼방에 재우면 안되나요?? 낮에 걷기엔 너무 더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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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 깨고 아침에 나갔어요 7시쯤 그때 나가도 좋았어요
  • 송쩡님 정말 현명하십니다.
    평생 서로 배려하고 서로 맞추어나가야 한다는 생각 하시는 것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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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칭찬 감사합니다 평생 서로의 말들어주고 합의하고 평회롭게 사는게 현명한 부부생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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