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이 자기야 주말에 꼭 6시쯤 밖에 나가야돼? 하더라구여
저는 솔직히 이제 루틴되어 산책하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였지요
신랑왈 주말에 푹 자고 싶은데 자기 나가는 소리에 깬다고 주말엔 푹자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주말엔 잠푹 자고싶어하는 신랑말 들어주기로 했네여
내일은 신랑깨고 나가야겠어요
머 그리 어려운 부탁도 아니고여
부부는 평생 서로 배려하고 서로 맞추어가야한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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