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합병증,
바로 당뇨발입니다.
심하면 발 전체를 절단해야 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 발에 생기는 작은 습진과 상처만으로도 상태가 나빠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던 60대 남성 환자는 최근 왼쪽 4번째 발가락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발가락이 괴사되는 당뇨병성족부병증, 이른바 '당뇨발' 때문입니다.
60대 당뇨발 환자 - "피부과를 갔더니 '이거 괴사가 됐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괴사가 뭡니까. 네 번째 발가락하고 다섯 번째 발가락이 딱 붙어서 까맣게 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전혀 몰랐죠."
당뇨병 투병이 길어지면 신경 말단이 손상되면서, 통증이나 작열감, 이상감각, 무감각증 등을 동반한 당뇨병성신경병증이 발생합니다.
신경병증이 심해지면 작은 상처만으로도 궤양과 괴사로 이어질 수 있는데, 신경 손상이 심한 상태에서는 감각이 둔해져 상처가 악화해도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당뇨발이 심해지면 발가락을 넘어 발 전체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어, 당뇨 환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덥고덥고 습한 여름철 은 당뇨발에 취약한 계절입니다.
여름에 잘 생기는 발가락 사이 습진과 무좀이 짓무르면서 당뇨발로 악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 자주 신는 샌들이나 슬리퍼도 맨살이 드러나 발에 상처가 생길 수 있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의료진은 평소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발을 꼼꼼히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정형화 / 한양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 "(환자들에게) '감각이 없기 때문에 눈으로 봐라'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자주 발을 관찰하고 자주 씻는 게 일단 먼저입니다."
또 볼이 넓은 신발을 신어 마찰을 줄이고, 발이 젖었을 때 최대한 빠르게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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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015426.06.13
- 02
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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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핸드폰앱으로 글이 잘 적어지지 않는데 다들 괜찮나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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