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28·용인시청)이 11일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7위에 머무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상혁은 2m17, 2m22를 모두 1차 시기에 가볍게 넘겼고, 2m27도 2차 시기에서 넘겼다. 하지만 2m31을 세 번의 시도에 모두 실패하면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우상혁의 개인 최고 기록은 2m36이다.
그는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오늘 같은 날은 컨디션이 안 좋아도 최대한 좋게 만들어야 한다. 좋다면 잘 유지해야 하는데 잘 하지 못했다”며 “모든 선수가 매 시즌 잘할 순 없다. 그래도 올림픽을 겨냥하며 매 시즌 버텼는데 이렇게 끝나서 아쉽다”고 토로했다.
우상혁은 김도균 감독에 대해 “최고의 감독님이다. 감독님은 나를 위해 가정도 돌보지 못하고 해외로 다니면서 최선을 다해주셨다. 그래서 아쉽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2m31을 넘지 못한 뒤 감독님을 보니 계속 격려해 주시더라. 누구보다 속상해하시고 안타까워하실 걸 알기 때문에 눈물이 난다”며 “나야 시키는 것만 하면 되지만 감독님은 모든 것을 챙겨야 했다. 나를 열정적인 가수로 만들어주셨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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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4154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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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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