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남부에 거주하는 중상층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 코호트 연구인 ‘란쵸 베르나르도 연구’의 자료를 이용해 평균 70.5세 890명을 대상으로 계란 섭취와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인지기능 평가는
▲기억 등록, 주의력, 시공간 구성, 회상, 언어, 계산 등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평가하는 간이 정신 상태 검사
▲정신적 유연성, 주의력, 시각 운동 추적과 같은 실행 기능을 평가하는 기호 잇기 검사
▲언어적 유창성과 의미 기억력 측정과 함께 참가자가 1분 동안 기억 속의 동물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유창성 테스트까지 세 가지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이 작성한 질문지를 통해 계란 섭취량을 기록하고, 생활습관, 의학적 병력 등을 추적 관찰했다. 남녀 간 차이를 감안해 성별 분석을 수행했다.
연구 결과, 계란 섭취가 남성과 여성의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 계란 섭취량이 더 많은(1주일에 계란 다섯 개 이상 섭취) 여성은 평균적으로 4년 동안 언어 유창성 감소 폭이 더 작았다. 특히, 계란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유창성 점수 저하가 유의미하게 적었다. 예를 들면 동물 이름을 생각나는 대로 나열하는 능력을 더 잘 유지하고 있었다. 흥미롭게도 남성의 인지기능 저하에는 계란 섭취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계란 섭취와 남성의 인지 기능 사이에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다른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연구팀은 “4년이라는 상대적으로 짧은 관찰 기간, 자가 보고 데이터에 대한 의존 등 한계점이 있다”며 “다만, 계란이 인지기능을 유지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소(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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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식탁에 계란이 자주 올라오는데
완전 식품 뿐만 아니라 노년에 인지 기능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더욱 계란을 많이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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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415426.06.13
- 02
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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