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머 이래라 저래라는 크게 안하시는데
이번엔 한소리 듣고 왔어요
입원등 아플땐 전화하라고 하네요
근데 전화등 그런게 강요하면 더 하기싫고
진짜 신랑이 연락많이 했고
제가 말했어요 수술하시거나하면 제가 머라 할말도 없어서..라고
그리고 저희 신랑을 통해 소식을 다 전해준다고
그럼서 자기 아들거론하며 우리엄마 입원하면 연락하냐고 물어서
아니요 우리엄마 입원연락안하다고 했죠
저는 각자 한다고 했어요
전화란게 마음에서 우러나와하는거고
전화걸거나 오면 서로 뻘줌 어색해 그게 싫어서 안하게 되거나 각자의 집안상황을 잘 모른체 자기 생각만 이야기하면 전화끊고 화나고 그런적도 있어 그냥 최대한 안부딛쳐야 스트레스 안받겠다해서 연락안한다는걸 왜 모를까요
영혼없는 형식적인 전화 왜 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이 너희 며느리 전화 오냐
자주하냐 물으면 우리 며느리 자주 전화한다구 거짓말 했다면서
그래서 연락받고 남한테 자랑하고 싶다는건지 ㅜㅜ
연락해야될 이유예시도 이해가 안가요
며느리 연락안해하고 뒷담화하시고 속시원히 사셨음하네요
척하시는것도 싫으세요 남위해 인생사시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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